대구교통공사, ‘일∙가정 양립’ 앞장…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신설
2026.05.06 15:28
공사는 탄력근무제 확대와 육아휴직 주 단위 사용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출퇴근 시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배우자 출산 전 휴가 및 유∙사산휴가 도입 등을 통해 직원들의 보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 |
| 지난해 9월 김철섭(오른쪽) 경영안전본부장이 ‘국가공헌대상’에서 저출생 지원 부문 장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과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결혼과 출산, 보육 지원을 위한 협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출산장려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2025 국가공헌대상(저출생 지원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김기혁 공사 사장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공기업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가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사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육아휴직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