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비싼 걸로 잘못 샀네"…미 여성 실수로 산 복권이 25억 '잭팟'
2026.05.06 17:14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여성이 실수로 구매한 복권을 “왠지 바꾸면 안 될 것 같다”는 직감 때문에 그대로 보관했다가 약 25억 원 행운에 당첨됐습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복권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근 스프링필드의 한 술집에서 ‘이지플레이 잭팟 USA’ 복권을 샀습니다.
하지만 원래 그가 사려던 건 다른 복권이었습니다.
'이지플레이 잭팟'은 1장에 20달러(약 3만 원)로, 다른 복권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이 때문에 여성은 복권을 바꿀까도 고민했지만, “실수로 산 복권으로 당첨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그대로 갖기로 했습니다.
특히 그는 “괜히 바꾸면 운이 달아날 것 같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이 선택은 큰 행운으로 이어졌습니다.
여성이 보관한 복권은 무려 185만 2,212달러(약 25억 원)의 잭팟을 터트렸습니다.
그는 가게 직원들에게 당첨 여부를 확인했지만, 기계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한동안 진짜 당첨이 맞는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여성은 지역 복권 사무소를 직접 방문했고, 그곳에서 최종적으로 당첨 사실을 확인받았습니다.
여성은 일시불 지급 방식을 선택했으며, 세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은 약 135만 달러(약 18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당첨금을 주택과 자동차 대출 상환, 의료비 지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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