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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올 1분기 실적 사상 최대…105분기 연속 흑자

2026.05.06 18:02

매출 6조720억·영업익 7461억
전년비 58.4%·175.2% 급증
귀금속·핵심광물 판매 호조 덕


고려아연이 이란 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105분기 연속 흑자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도 함께 썼다.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720억원 영업이익 746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4% 영업이익은 175.2% 폭증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수익의 질도 대폭 향상됐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12.3%로 전년 동기 대비 5.2%포인트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원자재 가격 급등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발 빠르게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전략이 적중했다.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금과 은 등 귀금속 판매가 늘었고 첨단·방위 산업 필수 소재인 안티모니 등 핵심광물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했다.

최윤범 회장이 주도하는 신사업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신재생에너지·이차전지 소재·자원순환)’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 동(구리) 판매량 증가와 함께 자원순환 사업을 담당하는 페달포인트의 성장세가 가시화하며 최대 실적에 힘을 보탰다.

주주환원 경영도 속도를 낸다. 고려아연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당 5000원의 1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1020억원 규모다. 황덕남 사외이사는 이사회 의장으로 재선임되며 경영 안정성을 다졌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도 잰걸음을 하고 있다. 총 11조원(74억달러)을 투입해 미국 테네시주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황산 등을 생산하는 제련소를 짓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신속 인허가 프로그램(FAST-41)에 지정된 데 이어 스튜어트 맥워터 테네시주 부지사가 직접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맥워터 부지사는 “전기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 주정부가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미국 통합 제련소가 테네시주는 물론 한미 경제안보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생산능력 신사업 부문 성과 등으로 최대 분기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며 “대내외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성장과 준수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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