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피고인
피고인
[속보] '이 대통령 아들' 가짜뉴스 유포한 공공기관 직원 벌금 300만원

2026.05.06 17:58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일명 '도봉역 벤츠 난동 사건' 당사자가 이재명 대통령 아들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공공기관 직원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고충정)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9) 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소속 직원으로 확인된 A 씨는 대선을 앞둔 지난해 4월 소셜미디어(SNS)에 해당 사건의 범인이 이 후보의 아들이라는 취지의 글을 작성하는 등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도봉역 벤츠 난동 사건은 작년 3월 29일 도봉역 인근에서 벤츠 차량 운전자가 경찰차와 승용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경찰관 등을 다치게 한 사건이다. 조사 결과 차주는 4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과거에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불리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유권자의 올바른 의사결정에 혼란을 초래해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고 불특정 다수에게 후보자에 대해 그릇된 인식을 하게 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A 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이 대통령이 당선됐으므로 범행이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피고인의 다른 소식

피고인
피고인
3시간 전
'불법 선거혐의' 신경호 강원교육감 2심 결과 '선거 이후'로
피고인
피고인
3시간 전
"견과류 박스에 300만원"…'재판거래' 판사 재판行
피고인
피고인
3시간 전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등 민간인들, 재판서 혐의 부인
피고인
피고인
3시간 전
뇌경색 의심 환자 돌려보낸 의료진…결국 영구장애
피고인
피고인
3시간 전
돈 받고 형 깎아준 현직 판사 재판行
피고인
피고인
3시간 전
이창민 변호사 “조작기소 특검법, 논의 미룰 게 아니라 철회해야”[인...
피고인
피고인
3시간 전
[자막뉴스] 정면에서 '쾅' 사망·하반신 마비…'만취' 고속도로 역주행 중국인, 항소심 판단은?
피고인
피고인
3시간 전
신경호 강원교육감 2심서도 실형 구형…‘불법 선거·뇌물수수’ 혐의
피고인
피고인
4시간 전
'北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혐의 전면 부인…이달 말 재판 본격화
피고인
피고인
4시간 전
'북한 무인기' 피고인들 혐의 부인…"김용대 전 사령관도 기소 안 됐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