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에 치킨 1천마리 쐈더니 반응이…"순살 없나" "고2는요?" [포크뉴스]
2026.05.06 16:02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전직 충주시 공무원 김선태가 최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한 후일담을 공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선태 / 유튜버
- "관내 고3 학생들한테 치킨을 돌렸어요."
그런데 뜻밖의 반응이 돌아왔다고 털어놨습니다.
▶ 인터뷰 : 김선태 / 유튜버
-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온 거예요. 순살은 없냐고…."
학생들이 받은 건 뼈 치킨이었는데, 그것 말고 순살 치킨은 없냐는 취지였다며 "당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또 다른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선태 / 유튜버
- "왜 고2는 안 주냐고 화를 내시는 거예요"
이벤트 대상이 고 3으로 한정된 것에 대한 불만으로 보이는데, 김선태는 "한 번 해보니 먹먹하더라"고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며 비판한 가운데, 일부 댓글에선 "아이가 충주맨이 치킨 쐈다며 너무 좋아했다. 기뻐하며 먹은 아이들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해 달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김선태는 BBQ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윤홍근 BBQ 회장에게 충주 지역 학생들에게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해달라고 제안해 이를 성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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