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주 광산을에 임문영 AI전략위 부위원장 전략 공천하기로
2026.05.05 18:16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곧 임 부위원장 공천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임 부위원장은 앞서 민주당 디지털특별위원장을 맡은 바 있어 영입 인재가 아닌 내부 발탁 인재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임 부위원장은 광주 출신으로 살레시오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 IT 업계에서 활동한 1세대 IT 전문가로 꼽힌다.
임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성남시 정책보좌관을 맡았고, 경기도에서 정보화정책관과 미래성장정책관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다만 광주 지역 시민단체 등은 중앙당의 전략공천 방침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광주전남시민행동은 이날 입장문을 내 “시민 선택권이 박탈된 깜깜이 공천에 반대한다”고 했다.
광주 광산을은 민형배 전 의원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공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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