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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22일 출시…"손실 20% 정부 우선 부담"

2026.05.06 15:48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은행·증권사를 통해 판매 될 예정인 가운데 6일 서울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복도에 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은행·증권사를 통해 판매된다.

금융위원회는 총 6천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10개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민자금 6천억원과 재정 1천200억원으로 모펀드를 조성한 뒤, 이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는 데다가, 소득공제(최대 40%, 1천800만원 한도)와 배당소득 분리과세(9%) 혜택도 더해져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도록 했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기업과 그 관련 기업이다.

각 자펀드는 결성금액 60% 이상을 이들 분야에 투자해야 하며, 이 중 30% 이상은 비상장기업 및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에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해야 한다. 주목적 투자로 인정되는 코스피 투자는 10% 이내로 제한되고, 나머지 40%에서는 운용사의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

판매는 시중은행 10개사, 증권사 15개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판매액의 20%인 1천200억원은 근로소득 5천만원 이하의 서민에게 2주간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대형·중형·소형으로 규모를 나눠 운용사가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전문성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게 했다”며 “펀드 만기를 5년으로 설정해 투자 회수 기간을 넉넉하게 잡았고 국민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금융위원회 제공

한편,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모펀드에서 출시하는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 수익을 공유, 어느 펀드에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게 된다.

이때 자펀드는 ▲1천200억원 규모의 ‘대형’ 디에스·미래에셋 ▲800억원 규모의 ‘중형’ 라이프·마이다스에셋·타임폴리오·한국투자밸류 ▲400억원 규모의 ‘소형’ 더제이·수성·오라이언·KB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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