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金-WBC 4강 주역’ 김민재 롯데 코치 별세…향년 53세
2026.01.14 16:54
부산공고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한 고인은 ‘어느 팀에서나 사랑 받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수비 솜씨가 빼어난 내야수였던데다 통산 희생번트 1위(228개)를 기록할 만큼 작전 수행 능력도 뛰어났다. 프로 19년 통산 타율이 0.247밖에 되지 않는 고인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SK(현 SSG),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 입을 수 있던 이유이기도 하다.
롯데의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였으며 국가대표팀에서도 2002 부산 아시안게임,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빈소는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은 16일 오전 6시 반. 051-63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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