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망원동 집 떠났다…작은 평수 이사 "현조 생긴 곳이라 애틋하고 아쉬워"
2026.05.06 15:38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결혼 후첫 매매한집을 떠났다.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현조네 이사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망원동 집에서 이사를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이은형은 "망원동에서 자는 마지막 밤이다. 지금 1시인데 정리할 게 투성이다. 너무 피곤하다"라며 하품했다.
그는 "이 방에서 현조랑 자기도 하고 임신했을 때도 지냈는데 마지막이라니 이상하다. 이사가는 건 아무렇지 않은데 현조가 쭉 살던 곳이라서 마음이 애틋하고 아쉽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한 달 동안 집 치울 생각하니 막막해서 더 눈물이 나는 것 같다. 대형 폐기물을 버리고 들어오는데 안 그래도 옆집 분들에게 인사하려 했는데 마침 만났다. 이웃이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하시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서 주체가 안 됐다. 현조가 말귀를 알아먹을 때 돌아오면 그때도 계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이사날, 강재준은 "오늘은 이사날이다. 4년동안 살던 집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간다. 1층이고 현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은형은 짐이 모두 빠진 집을 보며 "이렇게 넓다. 여기에 신발이 다 가득 차있는데 이렇게 이사하려고 비우는 건 처음"이라며 "여기 입주하시는 분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안방이 매력있다. 이 방이 현조가 태어난 역사적인 방"이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우리 힘으로 처음 매매로 산 집이다. 구축이지만 위치도 좋고 그때부터 열심히 살았다. 일이 잘 풀리고를 떠나서 현조를 얻어서 최고의 선물인 집"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잠시 후 다시 등장한 이은형은 지친 기색으로 카메라를 켠 뒤"아직 정리가 덜 돼서 집에서 잘 수 없다. 현조는 재준 오빠와 호텔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평수가 작은 데로 이사를 오니 짐이 터질 것 같다. 하나도 정리를 못했고 새로운 집 브이로그는 3개월 후에나 볼 수 있겠다"고 난감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한 후 7년 만인 2024년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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