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7년 연속 'DJ BIC 월드지수' 편입
2026.05.06 14:29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이 올해도 글로벌 지속가능지수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DJ BIC는 2025년 9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명칭이 변경된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다.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 SKT는 2008년 처음 편입된 이후 총 17년 동안 포함된 기록을 갖게 됐다.
SKT는 이번 지수 편입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그램 고도화 ▲기후 거버넌스 체계 정비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의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SKT가 편입된 DJ BIC 월드지수는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각 산업별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이 가장 우수한 상위 10% 기업만이 선정되는 최고 등급의 지수다. 전 세계 통신 기업 중에 7개 기업만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국내 통신기업으로서는 SKT가 유일하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대내외의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속가능경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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