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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업계 첫 ‘AI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현장 실증

2026.01.14 16:43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 광운대, 경희대, 서강대와 함께 국책 과제에 선정돼 업계 최초로 ‘이족 보행 AI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 광운대·경희대·서강대와 함께 국책 과제에 선정돼 ‘이족 보행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과제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국내 첫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 사업이다.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은 로브로스가 제작한 ‘이그리스-C(IGRIS-C)’ 모델이 물류 현장 요구 조건을 갖췄는지 실증한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이 모델은 좁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사람의 손과 같은 ‘로봇 핸드’를 탑재해 손가락을 이용해야 하는 피킹·포장 등 정밀한 작업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 대학은 전문 연구 분야에 따라 로봇 성능을 검증·개선한다. 광운대는 물류 현장 맞춤 행동 조작, 경희대는 이족 보행과 원격 작업, 서강대는 로봇 핸드의 섬세한 작업 부분을 각각 중점적으로 살핀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각 대학 검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진천 풀필먼트센터에 로봇을 배치해 상품 출고·포장 작업을 학습시키며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 사업을 계기로 향후 주요 물류센터에 점진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적용,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향후 휴머노이드가 학습 과정 없이 스스로 보고 판단하며 일하도록 만들 것”이라며 “무인자동화 기반의 고효율 물류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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