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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날개 달았다…SK하이닉스, 매출 ‘톱5’ 첫 진입

2026.05.06 12:39

2025년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
SK하이닉스 7위→5위...삼성전자 1위
상승폭 가장 큰 기업은 SK이노베이션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순위에서 처음으로 ‘톱5’에 진입했다. 삼성전자는 부동의 1위를 지켰다.

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 재무 정보를 공개한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SK하이닉스가 매출 97조1467억원을 기록하며 5위에 안착했다. AI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했다.

매출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전년 대비 10.9% 증가한 333조6059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각각 186조2545억원, 114조1409억원의 매출로 나란히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회사의 합산 매출은 처음으로 300조원을 돌파했다. 4위는 97조4293억원의 매출을 거둔 한국전력공사였다. 상위 1~4위는 전년과 동일했다.

이어 6위 LG전자(89조2009억원), 7위 한화(74조7854억원), 8위 현대모비스(61조1181억원), 9위 SK온(56조7476억원), 10위 한국산업은행(52조6441억원) 순이었다. 특히 한화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방산 수주가 늘어나며 3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다.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SK이노베이션이었다. SK이노베이션은 배당금 수익이 3800억원에서 2조6000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순위가 356위에서 166위로 190계단 뛰었다.

이 밖에 삼성금거래소(391위→213위), SM상선(393위→273위), KCH에너지(448위→333위) 등도 100계단 이상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홀딩스(355위→498위), DL건설(285위→421위), 에코프로이엠(322위→454위) 등은 순위가 100계단 넘게 하락했다.

상위 500대 기업 진입 장벽은 한층 높아졌다. 지난해 기준 매출 하한선은 1조4026억원으로, 전년보다 733억원(5.5%) 늘었다. 500대 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은 4305조361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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