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코스닥 상승세 상대적 '지지부진'…배경은?
2026.05.06 13:41
Q. 우리가 휴장한 사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점화되면서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듯 했는데요. 밤사이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국내증시도 그 훈풍을 타고 코스피가 7천선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 7천선 돌파의 키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는데, 지난 4일엔 3조 넘게 폭풍 매수세를 보였더라고요? 앞으로 어떨지 이대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7천선 그리고 그 이상도 넘볼 수 있을지요?
Q. 4월 증시 상승을 이끈 반도체주, 5월엔 상승폭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도 있었는데요. 일단 시작은 아주 뜨거웠어요? 미국증시에서도 팔란티어 그리고 오늘(6일)새벽 AMD 등 AI 관련주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모멘텀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인데, 중동발 악재 속에서도 반도체주 쏠림은 계속될 거라 보십니까?
Q. 그런데 반도체 투톱도 좀 나눠서 보면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훨씬 주가가 잘나가는 모습이고, 외국인 매수세도 SK하이닉스에 쏠리는 흐름이었는데.. 아무래도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지금이 삼성전자 적극 비중확대 기회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던데, 본부장님은 양쪽 중 어디가 더 매력적이라 보세요?
Q. 전쟁 이슈가 계속된다고 해도 코스피 상승 축은 반도체 중심으로 굳어질 것이다. 이러한 전망이 우세한데요. 미국에선 데이터센터용 CPU 수요 확대와 구조 개선 기대가 반영되면서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보였잖아요? 국내 증시에서는 그럼 어떤 종목을 좀 주목하면 좋을지, CPU 관련주식으로 삼성전기, 대덕전자 등을 많이 꼽긴 하던데요.
Q. 지난 시간 쌍두마차란 표현을 해주셨는데, 전력기기와 전선주도 상당히 뜨겁습니다. 증권가에서도 다 낙관적인 전망만 내놓고 있고요. 그래서 관심이 없던 분들도 관심을 가지곤 있는데 대형주, 예를 들면 효성중공업은 420만원선까지 오르다보니, 월급을 탈탈 털어도 1주도 못살만큼 가격이 올랐고요. 그래서 중소형주로 눈을 돌리면 잇달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어서 또 선뜻 손이 안 나가는데요. 본부장님도 관련주들 계속 좋게 보는지, 그렇다면 대형주와 중소형주 중에 어디가 지금 시점에선 투자하기 좋다 보시는지요?
Q. 전쟁 이후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2차전지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졌죠. 그런데 우리가 묶어서 2차전지라고 부르긴 하지만 2차전지 관련주 내에서도 세분화 되어 있고 주가 흐름도 좀 다르잖습니까?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2차전지를 주목한다면 어느 쪽이 좀 유망하다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최근엔 배터리 3사도 괜찮지만 2차전지 소재 부품 테마가 강한 상승을 보이더라고요?
Q. 최근 지수가 크게 뛰면서 증권주에도 다시 불이 붙은 모습입니다. 삼성증권은 무려 28% 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 증권주 전반적인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또 증권주 내에선 대형주 위주로 보는 것이 좋을지요?
Q. 코스닥 시장은 좀 떼어서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물론 코스피가 가면서 코스닥도 가는 형국이지만, 코스피만큼의 강한 상승 흐름은 아닙니다. 5월엔 좀 다른 모습일지, 코스닥으로 단기 수급 로테이션이 일어날 수 있을지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미국증시로 좀 넘어가보죠. 연일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다, 중동 긴장 재확대에 미국증시도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최근 워런 버핏 회장이 시장을 '도박장' 이라 표현하기도 했잖습니까?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속 미국증시 방향성은 다시 위를 향할지,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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