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7년 만 정규 앨범에 "작업들 보내주니 마음 허해" 심경[셀럽샷]
2026.05.06 10:26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듀오 악뮤(AKMU) 이찬혁이 활동을 마무리한 뒤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찬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래 붙들고 있던 작업들을 보내주고 나니 몇 주째 마음이 허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수프를 먹고 있는 이찬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염을 기르고 자연스러운 장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네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나의 것이었던 게 모두의 것이 되는 순간, 무언가를 빼앗기는 느낌까지 난다"며 "내 손을 떠나더라도 결국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것들을 위해 그 과정을 감내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끝으로 이찬혁은 "많은 분들께 닿은 앨범이 되어 다행이다. 이수현도, 나도, 여러분도 다행"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최근 약 7년 만의 정규 앨범 '개화(開花)'를 발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찬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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