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8%↑…증권가 호평 속 '日 기업 개발협력' 보도에 강세[특징주]
2026.05.06 09:39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7575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으로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며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메인 고객사인 얼티엄셀즈향 공급이 올해 2분기까지 중단됐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NCA(삼성SDI), N87(현대차) 출하가 전분기 대비 30% 가까이 증가했고, 신규 어플리케이션(보조배터리, 파워뱅크 등) 매출이 더해지면서 매출이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또 “손익 측면에서는 판매량 회복에 따른 고정비 절감, 리튬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충당금환입이 반영돼 예상을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기초소재 부문 영업이익은 외부 고객사 물량 증가, 설비 효율화 등으로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도 같은날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양극재 매출이 성장세가 전분기 대비 1.6배로 두드러졌다”며 “양극재 판로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시작으로 중장기 성장세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일본 완성차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단독 개발 관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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