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하이닉스 열풍 타고 ‘황제주’ 등극…11%대 급등
2026.05.06 09:27
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SK스퀘어는 전일 대비 11만3000원(11.40%) 오른 1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스퀘어는 강세 출발한 후 장 초반 114만9000원을 찍으며 황제주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SK하이닉스 주가 강세에 따라, SK그룹 중간 지주사 격인 SK스퀘어의 기업가치 상승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SK스퀘어의 SK하이닉스 지분율은 약 20%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로 고대역폭 메모리(HBM)뿐만 아니라 서버용 D램,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저전력 D램(LPDDR) 등 전 영역에 걸쳐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나타나면서 1분기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급성장하자, SK스퀘어의 주가 역시 덩달아 강세를 띄고 있다.
SK스퀘어는 지난 2023년 3월 주주환원 정책 발표 이후 매년 꾸준히 경상 배당 수입의 30%를 크게 웃도는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오고 있다. SK스퀘어는 올해 2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2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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