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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피’ 뚫자 ‘황제주’ 등극한 SK스퀘어…시총 3위로 ‘껑충’ [종목Pick]

2026.05.06 09:56

SK하이닉스 가치 상승 반영…지주사 디스카운트 축소 기대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수급 측면에서도 매력 부각”


SK스퀘어 본사 T타워 [SK스퀘어 제공]


[헤럴드경제=송하준 기자] 코스피 7000선 돌파 흐름 속에서 SK스퀘어가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SK하이닉스 중심 반도체 업황 호조와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면서 지주사 디스카운트 축소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9.59%(9만5000원) 오른 10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20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시가총액은 147조2655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4위에 올랐다. 다만 3위인 삼성전자 우선주를 제외할 경우 기업 기준으로는 사실상 시총 3위에 해당한다.

이번 주가 급등은 자회사 가치 재평가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중간 지주사로,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서버용 D램,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저전력 D램(LPDDR)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순자산가치(NAV) 확대 기대가 SK스퀘어 주가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다. 지주사 특유의 할인 요인 역시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주가 탄력도가 높은 이유는 반도체 업황 호조와 함께 밸류체인 내 추가적인 인수합병(M&A) 등 사업 확장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며 “2024년 2000억원, 2025년 1000억원, 2026년 2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200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도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수급 측면에서도 강점이 부각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SK하이닉스 대비 시가총액 비중이 낮아 벤치마크를 추종하는 기관투자자 입장에서 비중 확대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며 “지수 상승 국면에서 수급 유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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