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하절기 생방송 1시간 앞당긴다…오전 5시 시작
2026.05.06 09:51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5~8월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오전 5시~7시 구매 고객 약 80%가 60대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중 6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오전 5시부터 주문량이 이전 시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본격적인 활동 시간대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8월까지 생방송을 오전 5시부터 운영하고, 시니어 고객 편의를 고려해 실시간 상담 기능도 강화한다.
오전 5시~7시에는 건강식품, 스포츠용품, 패션 등 구매 비중이 높은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편성 상품의 50% 이상을 건강식품으로 구성하고 혈행, 관절, 인지 건강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숙면과 향균 기능을 강조한 침구와 여름철 침구도 확대 편성한다. 패션은 단독 브랜드 LBL 등 티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 위주로 운영한다.
배현정 롯데홈쇼핑 편성팀장은 “하절기에는 시니어 고객들의 활동 시간이 앞당겨지는 만큼, 고객의 생활 루틴에 최적화된 상품 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고객 수요 기반의 전략적으로 편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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