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DJ BIC 17년 연속 편입…글로벌 ESG 상위 10%
2026.05.05 09:53
기후변화·폐기물 관리 고평가
DJ BIC는 미국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운영해온 최초의 글로벌 ESG 평가 지수다. 매년 시가총액 기준 전 세계 상위 3500여개 기업 중 상위 10~15%에 해당하는 기업만 이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삼성전기 역시 전 세계 상위 10~15% 수준의 ESG 역량을 2009년 이래 줄곧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삼성전기는 투명한 정보공개,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절반 이상으로 유지하고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를 도입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 요인이 됐다.
삼성전기는 그밖에 ‘FTSE4굿 지수’에 15년 연속으로 편입되고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등급에서 ‘AA’를 획득하는 등 여러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더 나은 지구와 생명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전’을 비전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조성, 긍정적 사회 영향, 지역사회 공헌, 투명한 의사결정과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영향 최소화와 기업문화 개선 등 지속가능경영을 경영 현장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앞장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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