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부동산 전문가 "올해 수도권 집값 상승할 것"
2026.05.06 06:46
올해 수도권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B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시행된 설문 조사에서 부동산 시장 전문가 72%가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도권 주택 시장 안정화 시기는 올 하반기에서 내년 사이로 내다봤다. 또한 정부 규제에 수도권 전세 가격이 오르고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15억원 미만 강남권 소형 아파트 경매에 응찰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공매 데이터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152건 중 74건이 낙찰돼 낙착률 48.7%, 낙찰가율 100.5%를 기록했다. 응찰자 수는 평균 7.53명이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도 대출 한도 영향이 적은 감정가 15억원 미만 아파트에 응찰자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4월 낙찰가율 1위이 송파구 거여동 거여5단지 전용 60㎡는 감정가 8억3100만원의 147.0%인 12억2150만원에 매각됐으며, 33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앞으로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험료가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배달서비스공제조합과 이날(6일)부터 배달용 전기 이륜차 공제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1%에서 17.5%로 확대한다. 이에 연간 보험료는 약 78만원 수준에서 65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배달 종사자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전기 이륜차 보급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지난 3월 전국에서 1순위 청약이 11만건 접수된 가운데 서울에만 9만건 넘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올해 청약 시장을 분석한 결과, 3월 분양 공고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전국 10만9928건으로 올해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3월 분양 공고 단지에 9만322건이 접수되며 2024년 9월(9만6434건)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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