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북경오리’ 단독 출시
신세계라이브쇼핑은 6일부터 조선호텔의 프리미엄 메뉴인 ‘북경오리’(사진)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로 판매되는 북경오리를 가정간편식(HMR)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통오리의 뼈를 모두 제거해 취식 편의성을 높이고 바삭한 껍질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고 한다. 상품에는 조선호텔 특제 소스와 밀전병이 포함돼 있다. 앞서 신세계라이브쇼핑은 2016년 조선호텔 김치를 시작으로 갈비탕과 육개장, LA갈비 등 20여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을 내놓았다. 우상우 신세계라이브쇼핑 푸드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클로이수’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은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클로이수’ 매장을 열고 칠보 장신구와 작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클로이수(사진)는 1968년부터 칠보 기법을 이어온 명인 이수경 작가가 설립한 브랜드로,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혀 고온에서 녹여내는 전통 공예 기법을 활용한다. 이번 매장에서는 30여종의 작품과 장신구를 판매하며, 3억원 상당의 대표작 ‘환타지아’도 전시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시진핑 주석 부부에게 선물한 노리개도 이 작가의 작품이다.
쿠팡, 구매만큼 기부… 쇼핑 나눔 캠페인
쿠팡이 취약계층에게 패션 상품을 기부하는 캠페인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사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신발과 가방, 유아동 의류, 일반 의류(티셔츠·바지·원피스 등) 18만개 상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소외 아동과 취약계층 지역 주민에게 전달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이 패션 상품을 구매하면 그 수만큼 기부 물품도 자동 늘어나는 방식이다. 기부 제품은 모두 새 상품으로 구성되며 기부 목표치 달성 현황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적인 쇼핑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