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수학여행 준비할게요"…李대통령, 어린이 날 인스타 소통
2026.05.05 12:12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인스트그램을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띵동! 답장 왔어요'라는 코너를 통해 "인스타, 틱톡으로 보내준 쪽지들, 일일이 답장 못 해 늘 미안했습니다"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그 귀한 마음들에 답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의 인스타그램 어린이 소통 채널인 '땅동! 답장왔어요' 화면. [사진=인스타그램] 2026.05.05 |
이 코너에 한 어린이가 '제발 소풍가게 해주세요. 요즘 수학여행도 못가고 체험학습도 못가고 너무 억울해 죽겠어요"라고 적은 글에 대해 이 대통령은 "선생님들도 부담없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준비할게요"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의 사고나 부상에 대해 교사의 형사 책임을 물리는 일이 발생하면서 수학여행을 포기하는 일이 많아진다고 지적하면서 개선책을 지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고민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쪽지와 댓글 언제든지 보내주세요"라며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당부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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