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적극적 재정정책 강조…'IMF, 韓 국가 부채비율 주요 20개국 보다 크게 낮아' 기사 공유
2026.05.05 23:12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낮은 순부채 비율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야권 등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긴축 재정' 주장을 반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X에 "시도 때도 없이 긴축 노래 부르는 이상한 분들에게"라는 글을 적고, 국제통화기금(IMF)가 분석한 한국의 순부채 비율을 분석한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나라살림연구소가 IMF의 재정모니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로, IMF는 올해 한국의 순부채 비율을 10.3%로 전망했다. 이는 주요 20개국 평균(89.6%)이나 전체 평균(80.1%)과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 대통령은 "연구소는 '국채를 통해 조달한 재원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사회적 생산성·잠재성장률·미래 세입 기반을 확대하는 투자로 이어진다면 국가부채 비율은 오히려 안정될 수 있다'고 했다"는 보도 내용 일부를 언급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정부의 국가부채 비율이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세금 퍼주기' 등과 같은 재정 건전성 악화 주장을 반박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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