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아이오아이 시절 반성했다 "나이 차 별로 안나…언니 행세, 부끄러워" (밥은영)
2026.05.06 01:04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과거 아이오아이(I.O.I) 시절을 떠올리며 반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당신의 만화고기 투표해 주세요. 10년 만에 재결합한 I.O.I 김세정X김도연과 1등 만화고기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은 “10년 만에 아이오아이가 재결합을 한다던데 뭉치게 된 계기가 있냐”고 물었다. 김도연은 “이번에 10주년이 됐을 때 저희 정하 언니가 힘을 많이 써줬다. 재결합을 위해서 멤버들한테 다 전화해서 ‘어떠냐’고 했다. 다행히 멤버들 마음이 잘 맞아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세정은 “각자 축제나 행사 나갔을 때 팬분들이 ‘아이오아이 언제 한번 안 뭉치냐’ 이런 얘기를 했어서 뭉처야 되지 않을까 이대로 흘려 보내기엔, 그리고 아련함 속에 묻어두기엔 우리 멤버들이 너무 아까운데”라고 털어놨다.
박은영은 “그럼 10년 전과 지금 달라진 점 뭐가 있냐”고 물었다. 김세정은 “안 그래도 오늘 10년 전 사진을 보다가 왔다. 근데 그때는 도연이가 진짜 청순 그 자체였다. 요즘 도연이는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그윽) 이런 느낌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지어 이번에 칸을 가게 됐다. 뭔가 더 느낌 있어졌다”라며 영화 ‘도라’로 칸에 가게 된 김도연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러자 김도연은 “내가 바뀌어서 언니가 달라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때는 정말 언니 느낌이었다. 왜냐면 제가 그때 고등학생이었다”라며 당시 김세정은 21살로 성인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엄청 언니로만 봤는데 지금 언니랑 있어보니까 언니가 되게 조금 소심한 부분이 있다. 되게 여리고 감성적이다”라고 전했다.
김세정은 “이 점에 비밀이 있다. 제가 그 당시에 언니라인에 속해 있었다. 그래서 언니 행세를 엄청 했다. 그땐 몰랐다. 내가 자연스럽게 언니로서 도와주고”라며 “제가 나이를 친구들 없이 혼자 먹어보니까 너무 어린애가 나이 차이 별로 나지도 않는데 그 언니라는 게 너무 부끄러웠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다시 뭉쳤는데 예전처럼 ‘언니’ 하기가 부끄러웠다. 그래서 소심해보이는 것도 좀 있는 것 같다.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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