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정부24 등본
정부24 등본
[류병수의 강펀치] 천하람 "靑 고위관계자, 이혜훈 관련 의혹 더 있는지 문의했다"

2026.01.14 14:39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캡처
▶방송 : 1월 14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자 오늘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님 모시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천하람>

안녕하십니까.

류병수>

이혜훈 지명자 또 인사청문회가 있는데요. 할지 말지 모르잖아요.

천하람>

네. 저는 그때까지 못 버틸 거라고 보는데 그러니까 요즘 이제 이슈들이 너무 펑펑 터지니까 이혜훈 후보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웃고 있을 겁니다.

안심하겠죠. 이제 내 뉴스가 조금 이제 비중이 줄어들었구나 그렇지만 저는 아직까지 지금 19일이 청문회 예정인데 뭐 아직 뭐 한 5일 남았잖아요.

저는 그때까지 못 버틸 거다. 그리고 저도 청문위원인데 지금 이혜훈 후보자 같은 경우에 어 제가 뭐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 의혹도 말씀드리고 뭐 논문 이제 아빠가 논문 떠 먹여 준 거 막 이런 것도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런 거에 너무 많아요.

뭐 영종도 땅부터 해서 너무 많은데 옛날 같았으면 이거의 5분의 1만 나왔어도 이미 낙마입니다.

류병수>

그렇죠.

천하람>

예 지금까지 버티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건데 제가 그래서 앞으로 추가적으로도 또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청문회에 나오시기도 어려울 거고 나오시더라도 나온 걸 굉장히 후회하시게 될 거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근데 저희 방이 진짜 보좌진들이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하는 게 저희가 원펜타스 부정 청약 얘기가 나왔을 때 정말 많은 아는 분들이 천 의원은 어떻게 우리 천 원내대표가 어떻게 이렇게 좋은 제보들을 많이 받냐 왜 이렇게 양질의 정보원이 많냐 이혜훈 의원이랑 원래 친하냐 막 나오셨는데 친한 거 아니에요 저는 실제로 전혀 별로 교류도 사실 없고 이게 청와대에서 준 인사 청문 자료만 보고 저희 방에서 찾은 거예요.

저희 보좌진들이 그래서 저는 이거 오히려 저는 좀 욕하고 싶은 게 아니 천하람 의원실에 저 포함 10명이 찾을 수 있는 거를 청와대 인사 검증하는 사람들은 뭐 하나 이 사람들 월급 다 뺏어야 됩니다. 제가 봤을 때는

류병수>

알겠습니다. 어제죠. 어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두 대표가 항소 포기 대장동 항소 포기하고 통일교 특검 공천 비리 민주당 공천 비리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필요성 관련해서 회동을 했어요.

자 여기 관련해 가지고 회동을 했는데 일단 그 의미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설명을 해 주시고 그리고 난 다음에 자 이후에 지금 어제 장동혁 대표는 여기에 출연해 가지고 공동 단식 뭐 이런 특단의 대책도 고민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얘기를 하셨는데

천하람>

장동혁 대표 워낙 체력이 좋으신 것 같아요. 지난번에 필리버스터도 24시간씩 하고 이런 거 보니까 이렇게 체력이나 어떤 뭔가 결기를 보여주는 데 있어가지고 내 몸을 사리지 않겠다 이런 부분이 있으신 것 같고 저는 그런 부분은 정치인으로서 굉장히 또 존중받을 부분이다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이제 어제 회동에서 저희가 어떻게 보면 제일 중시했던 거는 역설적으로 조국혁신당이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조국혁신당이 범야권으로 들어와 준다고 그러면 저희가 할 수 있는 공간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조국혁신당도 선택의 순간이 왔어요. 민주당과 독립된 어쨌든 야당으로서 야당의 역할을 할 건지 아니면 범여권 정당을 할 건지 선택의 순간이 왔는데 뭐 조국혁신당이 판단할 부분이지만 제가 봤을 때는 범여권 정당은 별로 비전이 없어요.

이게 민주당이 130석이다 이러면 의미가 있는데 과반 넘는 의석 가지고 있는데 조국혁신당한테 무슨 그렇게 의미가 크게 있겠어요 지금요. 거기서 또 지금은 민주당한테 조국혁신당이 위협이 되지도 않고 호남에서 경쟁한다 해도 사실 뭐 굳이 그런데 이 조국혁신당이 범야권으로 일정 부분 그러니까 매번은 아니더라도 정말 크리티컬 할 때 이거 보세요.

지금 나오는 주제들이 통일교 그다음에 돈공천 이거는 국민들의 절대 다수 심지어는 민주당 지지층조차도 이거 문제 있다 파헤쳐야 된다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럴 때라도 조국혁신당이 범야권 연대를 해버린다라고 하면은 이거는 범야권 전체에도 힘이 생기고 조국혁신당도 예전에 정의당이 데스노트 하면서 뭐 자기들만의 어떤 공간을 가져가듯이 그걸 할 수 있었는데 저희가 그래서 되게 공들여서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님을 모시는 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아직까지 범여권 정당의 미련을 못 버리고 계신다 그게 좀 아쉬운 부분이고 저희가 계속 설득하려고 하고요.

어찌 됐든 그 야권 연대의 첫 발로 조국 대표님은 아직 합류는 되기 전이지만 장동혁 이준석 이 주요 야당 대표들이 같이 모여서 지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여권의 더불어민주당의 비리 또 이재명 정부의 비리에 대해서 거하게는 우리가 함께 뭉치자 그리고 조국 대표도 언제든지 합류해라 이렇게 한 게 저는 굉장히 의미 있는 야권 연대의 출발점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류병수>

그런데 저 이준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 그다음에 조국 대표에게 다 이렇게 같이 제안을 했는데 왜 신장식 의원이 본인에게 제안한 것도 아닌데 신장식 의원이 구체적으로 뭐 이렇게 언급한 건 아니지만 이런 싸가지론을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SNS로 공개적으로 반박을 했는데 그래서 조국 대표에게 직접 보낸 문자를 공개를 하기도 했죠.

천하람>

저는 오히려 신장식 의원한테 감사한 것이 저도 문자 보냈다 이런 것만 알았지 이준석 대표가 그렇게 정중하게 문자를 보냈는지 몰랐어요.

그러니까 이게 대표적으로 전화위복인 거죠. 그러니까 신장식 의원이 배팅볼을 던져주고 이제 이준석 대표가 기회가 왔다 해서 나 싸가지 있어 하고 이제 딱 공을 치는 그런 장면을 연출을 해줘서 신장식 의원 일단 고맙다는 얘기 드리고 보시면 사실 그 문자에 대한 판단은 각자 하시겠지만 이준석 대표 굉장히 정말 정중합니다.

뭐 미리 SNS를 통해서 먼저 얘기해서 죄송한데 저희가 이러이런 거를 취지로 하려고 하고 언제가 편하실지 말씀 주시면 제가 전화 올리겠다 전화 드리겠다.

근데 이제 조국 대표님은 또 뭐 입장문을 이렇게 이제 보내시면서 사실은 할 생각 없다라는 걸 명확하게 또 답문을 하셨던데 그렇게 했죠.

그래서 저희는 어쨌든 그러니까 조국 대표님한테 그런 얘기하고 싶어요.

조국 대표님이나 조국혁신당에서 자꾸 그런 얘기하더라고요.

국민의힘이 개혁 대상이다. 국민의힘이 나쁜 놈이고 외계인인데 왜 우리가 국민의힘하고 너네랑 뭉치냐 자꾸 그런 얘기를 계속 하시던데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권력이 폭주할 때는 야당들이 같이 힘을 합쳐야 됩니다.

그 야당들끼리 사이가 좋아서 합치는 게 아니에요.

저희 개혁신당도 옛날에 윤석열 정부가 잘못한다라고 생각했을 때 김건희 특검이 됐든 채상병 특검이 됐든 저희가 그때 더불어민주당하고 조국혁신당이 예뻐 가지고 손을 잡았습니까?

이거는 야당이 할 도리이기 때문에 대의가 있으니까 뭉치자라고 했던 건데 지금 조국혁신당은 대의가 있는 게 명확한데 돈 공천, 통일교 이거 때려잡아야죠. 정경 유착 근데 여기에 대해서도 계속 국민의힘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거는 그냥 할 할 생각이 없고 우리는 계속 민주당 편 할래 이런 얘기거든요.

저는 이 프레임에서 빨리 조국혁신당이 벗어나야 된다.

어제는 그게 저희의 메인 테마였다 말씀드립니다.

류병수>

네 신장식 의원 얘기를 잠깐 한마디만 더 하고 넘어가면요.

참 이준석 대표답다 이게 알리바이잖아요. 그거 참 예의 없는 일이죠.

대표한테 뭔 정치적인 것을 제안을 하면서 문자를 보냈다는 것도 그렇고 나도 제안했다 이런 제안은 알리바이를 하는 건데 참 형식적으로 참 뭐가 없다는 생각이 하나 드네요.

근데 저렇게 정중하게 보냈는데 저렇게 정중하게 보내기도 참 힘듭니다.

천하람>

그러니까요.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는 뭐 조금 이런 표현 그런데 그럼 AI의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도 제가 살짝 최대한 정중하게 작성해줘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도 살짝 드는데 어쨌든 그와 별개로 그러니까 이게 그런 거잖아요.

사실은 이게 다짜고짜 전화를 하는 것보다 더 정중한 겁니다.

우리가 먼저 용건을 밝히고 편하실 때 전화 드리겠다라는 게 그러니까 이거보다 더 정중하려면은요 사절을 보내야 돼요. 아니면 뭐 본인이 직접 뭐 예를 들면 뭐 모르겠어요.

뭐 큰절하고 가서 석고대죄 같은 걸 하면서 뭐 대표님 제발 제 얘기를 들어주시옵소서 이거는 아니잖아요.

지금 우리가 그럼 이거 이상으로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저희 입장에서는 조금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일단 연석회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앞으로 추가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참여를 좀 더 노력하겠다.

좀 더 설득해 보겠다 이런 취지신 거군요.

천하람>

당연합니다.

류병수>

근데 안 할 거예요.

천하람>

근데 저는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조국 대표님이 최근에 고민이 있어요.

민주당과 어떻게 차별화를 할 것인가 고민이 있고 최근에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도 부적격이다라고 아예 명확하게 이야기를 했고 기존의 내란 특별재판부도 내란 전담 재판부도 나중에 가서는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긴 했지만 어쨌든 이거 위헌성이 있다 이거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라는 얘기들을 이제 조금씩 하시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국민 여론이 좀 압도적인 이런 쟁점들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만 더 있으면 한두 번은 합류하실 수도 있다.

저는 뭐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 뭐랄까요? 저는 저희가 정치인들이 가끔씩은 우리가 막 엄청난 일을 한다라는 착각에 빠지는데 저는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유통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유통상 세상에는 정말로 좋은 아젠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가끔 저희가 PB 상품으로 좋은 걸 내놓기도 해야 되지만 기본적으로 유통상이에요.

근데 그걸 어떤 생각과 아이디어들 미래 비전들을 잘 보이는 곳에 가장 중요한 곳에 배치할까 하는 것이 그 개별 정치인이나 정당의 실력이고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거는 정당이든 정치인이든 우리가 유통 뭐 예를 들면 어떤 마켓이 됐든 뭐 슈퍼가 됐든 시장이 됐든 너무 구리고 막 더러운 게 덕지덕지 묻어 있으면 아무리 좋은 걸 팔아도 안 가게 되잖아요.

그게 역시 메신저의 신뢰성 도덕성 문제인 것 같아요.

저희도 이제 좀 젊은 사람들이니까 좀 길게 보고 좋은 상품도 팔고 또 저희도 좀 약간 잘 관리해야 되겠다라는 거를 요즘 통일교 특검 또 동공천 특검 이런 것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또 생각을 하게 됩니다.

류병수>

공감합니다.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형이 있었습니다.

특검의 구형이 있었는데 사형 구형이 있었어요. 이 부분 좀 평가를 좀 부탁드릴게요.

천하람>

네 우선은 뭐 특검의 논리는 저도 쭉 봤는데 기본적으로 반성하지 않고 있다라는 게 굉장히 크고 저는 뭐 그런 부분은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뭐 마지막에 변호인들이 좀 시간 끌기에 들어간다거나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갈릴레오에 비유한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저는 그러니까 약간 이런 거예요.

제가 자꾸 조국 대표님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예전에 조국 대표님 일가족이 이제 재판을 받을 때 제가 그런 얘기 한 적이 있어요.

정치적인 스탠스를 지키기 위해서 높은 형량을 감수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런 걸로 보여요.

일단은 그러니까 내가 지금 여기서 잘못했다 이렇게 하면은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아직 본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떨어져 나갈 수 있으니까 그런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해서 변호인도 그렇고 윤석열 전 대통령 본인도 그렇고 잘못했다 얘기를 못하는 거예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그게 반성하지 않고 있다라는 거는 법원이든 검찰이든 특검이든 더 센 형량을 주는 데 있어 가지고 굉장히 뭐 자주 써먹는 요소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다만 이제 사형을 구형하는 점에 있어서 저는 그런 것도 있었다고 봐요.

조금 있다가 이제 뭐 목요일부터 2차 종합 특검이라고 하는 것을 민주당이 강행 처리하겠다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 제가 만약에 지금 내란 특검이면은요 이것만큼 불쾌한 일이 없을 거예요. 이건 모욕이에요.

류병수>

일을 못했다는 얘기죠.

천하람>

일을 못 했다는 얘기잖아요. 세 개 특검이 다 일을 못했기 때문에 너네가 한 거 사실 다시 한 번 더 할 거야라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특검 입장에서는 뭐예요?

지금 사실은 내란 특검이 기존에 우리가 몰랐던 거를 엄청난 걸 밝혀낸 건 사실 없어요. 그럼 마지막으로 임팩트를 줘야 되는데 무기징역은 좀 그 임팩트가 안 살아요.

저는 그래서 2차 종합 특검이라는 모욕도 들었겠다 생각보다 임팩트도 못 남겼겠다 지금 왜냐하면 길 가는 사람 잡아놓고 내란 특검의 특검이 누군지 아세요?

물어보면 거의 다 모를 겁니다. 예전에 박근혜 특검 이런 거 할 때는 뭐 박영수는 물론이고 윤석열 한동훈 아마 사람들 줄줄이 알았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러다 보니까 마지막에 구형량을 통해서라도 정치적 임팩트를 남기겠다라고 하는 판단도 일부 들어간 거 아닌가 그렇게 평가합니다.

류병수>

자 변호사시잖아요 일단은 특검은 사형을 구형을 했어요.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그런데 이 조은석 특검이 보면 그 회의를 할 때도 사형을 구형을 할 것이냐 무기를 구형을 할 것이냐 이 의견도 분분한 상황이었는데 일단 사형을 택했는데 변호사시니까 누가 어떻게 판단할지 모릅니다.

지귀연 재판부에서 형량이 어느 정도 대충 나올 거라고 예상하세요?

천하람>

저는 1심이니까 무기도 선택은 할 수 있다고 보고요.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근데 뭐 한다고 그러면은 감경을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경 사유를 우리가 생각을 굳이 해본다면 죽은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생명의 피해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뭐 이번에도 내란 특검에서 전두환보다 더 엄격하게 단죄해야 한다라고는 했는데 물론 그때보다 우리 민주주의 수준이 굉장히 올라왔고 지금 비상 계엄은 더 이상한 일이긴 합니다마는 어쨌든 전두환이 입힌 피해에 비해서 과연 피해가 어느 그럼 더 크냐 사실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가지고 감경을 할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저도 좀 아쉬운 거는 아까 정치적 스탠스 때문에 형량을 희생시키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쉽다는 표현은 좀 적절하지 않은지 모르겠지만 그냥 변호사의 관점에서 반성만 했다라고 하면은 피해가 크지 않다라는 점을 들어 가지고 재판부에서 충분히 감경할 수 있을 거예요.

근데 그게 지금 반성이 안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보니까 1심도 무기나 이런 부분을 선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류병수>

알겠습니다. 어제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도 굉장히 큰 뉴스였는데 어제 오늘 새벽이죠 새벽 1시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제명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제명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을 결정했다고 해 가지고 제명이 바로 되는 건 아니에요. 이제 최고위원회 결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 아직 절차가 남아 있기는 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이 있고 난 다음에 3시간 30분 뭐 이 정도 있다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나왔는데 일단 제명 결정 이 부분 수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천하람>

저는 그냥 일감으로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보고 수위가 너무 높아서 당원권 정지 뭐 몇 년 뭐 아니면 몇 개월 뭐 이렇게 할 거라고 저도 생각을 했는데 근데 그 사실 굉장히 센 어떤 윤리위 결정이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고 이제 뭐 물론 그 윤리위 결정 그 내용을 좀 읽어보니까 뭐 제가 미처 잘 몰랐던 부분들도 있고 제가 타당의 어쨌든 문제이기 때문에 100% 제가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냥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국민적 관점에서 약간 보고 있다고 보면 야 이거는 좀 세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고 또 이 결정이 나오자마자 바로 또 오늘 아침에 장동혁 대표가 윤리위 결정 뒤집을 생각 없다 지금 이렇게 거의 쐐기를 박다시피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약간 아 뭔가 정치적인 어떤 고려가 있는 건가 그런 생각도 사실은 좀 들긴 합니다.

류병수>

자 어제 장동혁 대표가 바로 이 자리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1시간가량 출연을 했는데 자 중앙윤리위원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서는 일단은 본인과는 별개로 독립적으로 운영이 된다고 일단 얘기를 했습니다.

다만, 당게 이 상황에 대한 규정을 어떻게 했냐 하면 여론 조작이다라고 규정을 했거든요.

천하람>

윤리위에서 이 좀 강한 처분을 하는 거에 대한 근거로 삼았더라고요.

그분들은 그렇게 얘기 안 하실 수도 있겠지만 너무 기가 막힌 타이밍에 나왔어요.

류병수>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말씀하시죠?

천하람>

이거는 제가 너무 정치적으로 정치 공학적으로 좀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한동훈 전 대표 징계의 최대 피해자 중에 한 명이 최대 피해자야 당연히 한동훈 전 대표겠지만 최대 피해자 중에 한 명이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가 없었다면 윤어게인 세력의 에너지가 윤석열 전 대통령 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제대로 된 메시지를 내지 않고 있는 장동혁 대표 쪽으로 반감이 쏠릴 거예요.

왜 그때 당대표 선거할 때는 윤어게인 세력 표 받아 갔다가 이제 와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백척간두의 처지에 처했는데 왜 모른 척하냐 왜 이미 당 나간 사람이라고 하냐라고 해서 에너지가 그렇게 분출되고 어쨌든 윤석열을 중심으로 우리가 논의가 쭉 갔을 거예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징계가 딱 되니까 왜냐하면 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요즘 아마 가장 미워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 한동훈 전 대표고 그러다 보니까 윤 어게인 세력들도 한동훈 전 대표를 안 좋아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니까 뭔가 한동훈 대표에 대한 징계로 에너지가 오히려 모여지는 그렇게 해서 거기서 친한동훈계와 국민의힘 주류가 오히려 이 전장에서 싸우게 되는 그렇게 됐고 윤어게인 세력이 봤을 때도 장동혁 대표가 뭐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 같았더니 최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가장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미워하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는 거에는 진심이었구나 우리가 조금 더 참고 기다려 봐야 되겠다 약간 그런 것들이 좀 맞물려서 지금 돌아가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이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게 노림수가 있는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노림수가 있는 거라면은 야 이거는 진짜 굉장히 정치 공학적 한수다 약간 그런 생각이 일견 들었습니다.

류병수>

한 두 가지만 더 질문을 하는 거 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친한계 의원들이 지금 긴급 회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 선택지가 많이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일단은 법적으로 일단 가처분이라든가 이런 것을 조치를 아마 할 테고 두 번째는 당내 투쟁을 하겠죠.

하지만 당내 투쟁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 제가 보기에는 뭐 떠오르는 게 특별히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집단 탈당을 할 것인가 그것도 마땅치 않을 것 같고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천하람>

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아마 높은 확률로 가처분이나 이렇게 법적 대응 이런 쪽으로 가시려고 할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당내 문제에 대해 가지고 그 법원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판결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보다도 오늘 이준석 대표가 다른 방송에 나가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고수라고 하면은 차라리 창당이 됐든 아니면 무소속 서울시장 출마 같은 수를 던져야 된다 그래야 이제 그게 본인이 어떻게 보면 나름의 협상력이 생기고 그걸 가지고 이제 또 국민의힘이랑 뭐 아마 뭐가 된다라는 취지에서 얘기를 한 것 같은데 근데 글쎄요 저는 한동훈 대표 지금 오늘 오전에 계속 가까운 분들 메시지가 나오는 걸 보면 어쨌든 당장은 탈당이나 창당 생각이 없고 당내에서 싸우겠다 이런 식으로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사실은 처음에 한동훈 대표가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SNS에 남겼을 때 당원 여러분 이런 게 아니라 국민과 함께라고 해 가지고 저는 이거는 뭔가 좀 당의 범주를 넘어서서 창당이나 무소속 같은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뭔가 그런 걸 염두에 둔 건가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뭐 지금 당장은 뭐 그럴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자 이제 민주당 현안을 좀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민주당 제명을 당했습니다.

천하람>

당해 마땅하죠. 당연한 거죠. 이거는 뭐 한동훈 대표의 제명과는 완전 다른 거죠.

류병수>

재심 신청을 했고

차라리 제명을 당할지언정 제 스스로 전부 제 전부인 당을 떠나지는 못하겠습니다.

천하람>

뭐 진짜 무의미한 얘기죠. 당이 말 그대로 자기 전부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자기 소명이었으면 1억 공천 헌금 얘기를 들었을 때 신고를 했었어야죠.

그걸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를 하든 아니면 최소한 당 내부 윤리 기관에 그거를 알리든 그렇게 해야 당도 살리고 이재명 정부도 살리고 하는 거지 뭐 그때는 이재명 정부는 아니었겠지만 본인이 그때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 되는 인물한테 공천이 되는 결과가 나왔던 거 아니겠어요 그래놓고 이제 와서 무슨 이런 얘기는 저는 무의미하다라고 보고요.

지금 전직 원내대표씩이나 되는 분이 지금 당에다가 정말 어마어마한 먹칠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뭐 저는 정청래 원 대표가 왜 긴급 징계 같은 거 안 하고 이렇게 뭐 민주당 얘기 들어보니까 긴급 제명 뭐 이런 게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뭐 이렇게 또 약간 좀 질척거리게 하는 그런 절차로 가고 있나라는 의구심은 좀 들고요. 뭐 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당내 제명이 문제가 아니고 이게 자꾸 제명 제명하니까 국민들께서는 의원직을 상실하나 막 착각을 하시던데 지금 그 단계도 아니고 그냥 민주당 나가는 거예요.

민주당은 진즉 나갔어야 되고 이거는 지금 의원직 상실은 물론이고 즉각 이거는 신병을 지금 확보해 가지고 강제 수사를 해야 되는 일이지 뭐 이렇게 뭐 본인 SNS에 글 올리고 그리고 이 SNS 글도 저는 보면서 그런 생각했거든요.

약간 다른 사람들 압박하는 건가 뭐 너무 가혹하다 이러면서 이제 그런 거잖아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그러면 과연 최종 결정권자였을까.

류병수>

그게 제일 관건이죠.

천하람>

그게 필요한 그거를 사실 우리가 알고 싶으니까 특검하자는 것도 나오는 얘기잖아요.

경찰이 과연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윗선까지 갈 수 있겠냐 못 갈 거다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그리고 경찰을 우리가 폄하하자는 게 아니라 인사 승진의 문제 발령의 문제 신분 보장의 문제 뭐 이런 면에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게 경찰이 구조적으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저희가 드리는 말씀이고 이것도 자꾸 나만 이렇게 몰아내려고 그러면 이거 나보다 더 윗선에 있는 사람들 당신들은 뭐 멀쩡할 줄 알아 왜 나한테만 이렇게 가혹해 내가 휴대폰 나 녹음 원래 많이 하는데 한번 열어볼까 저는 그런 압박도 섞여 있는 메시지였다고 봤어요.

류병수>

자 이혜훈 후보자 전공이시니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논란이 워낙 많다 보니까 지명 철회 가능성도 나옵니다.

전망 간단하게 좀 해주세요.

천하람>

한 두 방 남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게 정치의 도의가 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져서 거듭 진작 사퇴해도 지금 부족하지만 요즘 한국 정치가 너무 진영화되어 있고 민주당이 안하무인이기 때문에 근데 제가 그 민주당의 지금 기재위가 이름이 재정경제위로 바뀌었는데 재경위 위원들 그 분위기를 봐도 실드를 그러니까 방어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윤어게인이잖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민주당 관점에서 봤을 때 윤어게인인데 왜 방어하냐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데다가 많이들 하시는 얘기가 원펜타스 부정 청약이 나오면서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도 야 이거는 안 된다.

우리가 아파트 청약 건드려서는 이거는 민주당 큰일 난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기서 이제 한 두 방 더 나오면 저는 민주당 내부에서 심지어 정청래 대표가 그런 얘기했다잖아요.

그 청문위원들하고 밥 먹으면서 철저하게 검증해라 그 얘기는 뭐예요?

무리하게 방어하지 말라는 얘기잖아요. 저는 그래서 이제 한 두 방 나오면 민주당에서 당에서 대통령실로 청와대로 건의가 갈 거다.

그리고 제가 구체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 할 수는 없지만 청와대에서 저희 의원실에 간접적으로 물어보더라고요.

류병수>

뭘 물어봤습니까?

천하람>

더 있냐고. 그러니까 결국 그분들도 지금 어떻게 보면 고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류병수>

청와대라 하면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냥 뭐 정무수석실요?

천하람>

아니 뭐 그거보다 아주 높으신 분 산하에 계시는 분인데 저는 뭐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류병수>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 재정경제위원들에게 철저하게 검증하라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천하람>

네 그건 이미 보도가 나왔습니다.

류병수>

또 최근에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천하람 의원실 보좌진에게 이혜훈 후보자와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또 문제가 될 만한 일이 있느냐 또 폭로할 사안들이 있느냐라고 물어봤다는 거죠.

천하람>

그렇죠.

류병수>

알겠습니다. 비서실장 이상의 실권을 가진 사람이라는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제가 이해하면 되는 거죠.

천하람>

네네

류병수>

알겠습니다. 자 지금 이혜훈 후보자는 지금 가장 미워할 사람이 제가 보니까 그중에 몇 사람이 있다면 천하람 의원일 것 같아요.

천하람>

그럴 것 같습니다.

류병수>

지금 이혜훈 후보자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갑질 의혹도 있고 엄마 찬스 아빠 찬스 뭐 이런 게 다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내로남불

천하람>

맞아요. 위선입니다.

류병수>

가장 큰 위선 가장 큰 내로남불 어떤 사례가 있겠습니까?

천하람>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이게 일단 보면요. 조국 대표 사태 때 그 가족의 어떤 논문 1저자 되는 거 그걸 얘기를 했는데 지금 논문 떠먹여주기 했다는 게 지금 나왔잖아요.

저희 의원실에서도 했고 다른 의원실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던데 이게 아버지의 전문 분야에서 아버지랑 아들이 같이 논문을 쓰고 아버지의 전문 분야인데 아들이 1저자가 됩니다.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아버지랑 아들이 같이 논문을 쓰는 것 자체가 어떤 분들은 보면서 야 가족이 어떻게 이렇게 화목하냐 너무 보기 좋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거는 좀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아버지의 전문 분야인데 왜 아들이 일 저자가 됩니까?

이거는 저는 안 맞다라고 보고 근데 여기에 대해서도 본인이 너무 많은 말씀을 해 놓으셨고 래미안 원펜타스도 그렇습니다.

본인이 과거에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이었어요.

이거 소수에게만 혜택이 가고 막 엄청나게 비판적인 얘기를 하다가 정작 본인이 원기옥 끌어모으듯이 다 끌어모으고 결혼한 가족 심지어는 자기가 전셋집까지 신혼집 차리라고 전셋집까지 준 장남까지 자기 밑에 등기부 등본 주렁주렁 달아놓고 원기옥 모아가지고 분양가 상한제의 끝판왕 저는 무주택자인데 무주택자인 저조차도 알고 있는 원펜타스를 딱 낚아채는 거잖아요. 야 이럴 수가 있습니까?

류병수>

위장미혼이라는 신조어까지

천하람>

그럼요. 뭐 근본은 위장전입이에요. 그리고 너무 많습니다.

그거 말고도요. 이혜훈 후보자가 쓴 책이 있어요.

나는 왜 정치를 하느냐 뭐 비슷한 건데 거기에 보면 대부업을 척결하는 게 본인의 정치적 소명이래요.

류병수>

아 그렇습니까?

천하람>

네 근데 아들들은 대부업에서 막 거기 회사채 사 가지고 수익 얻어가고요.

류병수>

배당 받았죠.

천하람>

제일 재미있었던 거 뭔지 압니까? 갑질을 없애는 따뜻한 보수 이런 게 우리 본인의 정치적 소명이라는 거

그래서 저는 그거 보고 그러니까 이게 물론 정치인들이 저를 포함해서 저도 착한 척하죠.

깨끗한 척하고 착한 척합니다. 저라고 뭐 털어보면 뭐라도 뭐 나올 수도 있겠죠.

근데 단언컨대 이 정도는 안 나옵니다. 그리고 이 정도로 위선하지는 않아요 어떻게 보좌진한테 맨날 야 막 이렇게 하시는 분이 너 IQ 한 자리야 뭐 막 이러는 분이 갑질을 없애는 게 본인의 정치적 소명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이거는 좀 약간 더 보태서 얘기하면 조국 대표도 울고 갈 정도의 위선이에요.

류병수>

그러면 제가 지금 청와대 관계자로 빙의해서 여쭤보겠습니다.

19일 날 인사청문회가 있지요. 그때까지 이혜훈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는다 한 두 방 더 있습니까?

천하람>

있습니다.

류병수>

그러면 사퇴를 하면 터뜨리지 않습니까?

천하람>

그거는 뭐 생각해 봐야죠. 사퇴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터뜨려도 반향이 이제 현실적으로는 뭐 그렇게 되겠죠.

류병수>

이 원펜타스 모집 공고에서 혼인관계 증명서 제출 이런 거 그리고 굉장히 이거 중요한 사안이었고 우리 그 천하람 의원님께서 대표님께서 이것을 공개하고 세상에 알리면서 그 이혜훈 후보자의 도덕성이 그야말로 온 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하시면서 들었던 가장 큰 생각이 뭐였습니까?

천하람>

아 진짜 계획적이었구나.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제가 아까 원기옥 모으듯이 했다고 그랬잖아요. 저희가 이거를 본 그게 장남이 이제 직업도 있고 직업도 좋아요.

직업도 있고 결혼도 했고 이제 결혼한 것도 저희 보좌진이 그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지고 플랫폼에 찾아냈어요.

교회에 결혼했다는 거 이제 떠 있어가지고 우리 보좌진 대단합니다.

근데 아무튼 그런 사람들한테 갑질하고 말이야. 근데 어쨌든 그랬는데 전셋집을 대줘요.

전세 자금을 좀 도와줘요. 근데 저희가 처음에 의문을 가졌던 게 우리가 보통 전세 자금 정도면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으면 그 전세금 안전하잖아요.

깡통 전세도 있지만 어쨌든 보통의 경우에 근데 굳이 전세권 설정 등기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이게 왜 이거를 전세권 설정 등기를 하지 왜 그러고 전셋집까지 신혼집을 마련해 줬는데 왜 등기는 여전히 부모랑 같이 있지 이게 여기서 저희가 착안을 한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쭉 확인을 해 보는데 자녀가 한 명이라도 빠지면 원펜타스 점수가 안 나와요.

안 나와서 꾸역꾸역 있다가 제가 제일 화가 났던 게 버팁니다.

그렇게 해서 계속 버텨요. 결혼한 아들하고 며느리 따로 살게 해놓고 따로 등기 해놓고 제가 보다가 정말 화가 났던 게 이게 이제 뭐냐 하면 주택 부정 청약을 원펜타스를 실제로 털어요.

국토부가 근데 이게 2025년 4월 29일에 이거 수사 결과를 발표를 합니다.

그래서 41가구가 날아가요. 이거 나오고 4월 30일에 장남이 자기 자리를 찾아갑니다.

류병수>

용산으로.

천하람>

예 뭐냐 하면 나는 이 4월 29일에 이미 이거는 털렸으니까 이제는 안전하다 얼마나 계획적입니까?

아니 그리고 저는 정말 재밌었던 게 용산 그 아파트가 25평이거든요.

거기서 이혜훈 후보자 그 둘이 며느리 그다음에 그 장남 그다음에 이제 자녀가 셋이잖아요.

방은 어떻게 나눴었을까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이게 그리고 이거 요즘 이 위장 전입 논란이 굉장히 고도화되고 이게 조사가 많이 돼 가지고요.

다 나옵니다. 지금 장관 후보자 저는 사퇴 안 하고 있는 게 이것 때문일 수도 있다고 봐요.

장관 후보자가 아니면 국토부가 지금 굉장히 미온적이거든요.

의혹은 청문회에서 가릴 거고 이거 요즘 위장전입은요 카드 어디서 썼는지 교통카드 어디서 썼는지 다 나오죠.

그리고 병원 어디서 다녔는지 이런 거 하면 쫙 다 나오거든요.

장관 후보자가 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조사받으면 원펜타스 날아간다 내가 그러니까 최대한 장관 자리를 갖고 있어야 된다 저는 그 일념으로 버티고 있다고 봅니다.

류병수>

원펜타스를 지키기 위해서

천하람>

지금 이거 90억 100억 지금 하고 있다니까요.

류병수>

알겠습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천하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정부24 등본의 다른 소식

정부24 등본
정부24 등본
"등본 하나 떼려고 연차 쓸 판"…주민센터 '점심시간 셧다운' 확산한다는데
정부24 등본
정부24 등본
대전시 대덕구, 산모회복비 지원 "출산 후 건강 회복에 도움을"
정부24 등본
정부24 등본
연말정산 증명서, '정부24'서 한 번에…주민등록등본 등 5종 간편 발급
정부24 등본
정부24 등본
정부24, 내일부터 연말정산용 증명서 발급…주민등록등본 등 5종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