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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14살 연상 배성재 애칭은 '강아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시골개 같아" ('동상')[종합]

2026.05.05 23:39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다영이 14살 연상 남편 배성재의 애칭이 '강아지'라며 닭살 사연을 전했다.

5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배성재 김다영이 새 운명부부로 합류해 꿀 떨어지는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결혼 1년차 신혼 부부. 이날 김다영이 배성재에게 아낌없는 애정 표현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구라는 "애초에 아내가 남편을 좋아하지 않으면 성사되지 않았을 결혼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다영은 아파트에서 가장 넓은 안방도 배성재의 개인 공간으로 양보했다. 다섯 개의 모니터를 갖춘 방에서 게임을 하는 배성재를 보며 조우종은 "지금 안방을 개인 방으로 쓴다는 건가. 난 작은 방을 개인 방으로 쓴다. 저러다 당한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김다영은 "남편이 직업적인 특수성 때문에 집에서 공부를 엄청나게 한다. 축구 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중계를 하다 보니 공부 양이 엄청나다. 그렇기에 큰 방을 개인 작업실로 만드는 게 좋겠다고 내가 먼저 제안한 것"이라며 배려심을 보였다.

놀라운 점은 김다영이 14살 연상의 배성재를 '강아지'라 부르고 있었다는 것. 김다영은 "일단 원형은 강아지고 거기서 파생되는 애칭들이 있다. 남편이 귀엽지 않나"라고 말하곤 "예쁜 도시 강아지를 칭하는 게 아니라 담벼락에서 손 내밀고 쳐다보는 시골 백구를 의미하는 거다. 똑똑하진 않지만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시골 개"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이건 너무 심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최근 배성재가 체중감량을 위해 다이어트 약물을 투여 중인 가운데 주사를 놓는 것 역시 김다영의 몫. 이에 배성재는 "보통 결혼하면 살이 찐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빠졌다. 결혼하고 반년 만에 7kg을 감량했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다 잠깐의 정체기가 있어서 주사를 맞게 됐다"고 밝혔다. "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너무 좋아서 오래 지속하고 싶다. 그렇기에 내 바람은 하나 남편의 건강 뿐"이라는 김다영의 고백엔 "걱정 말라. 가는 데 순서 없다"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다영은 지난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 뉴스' 'SBS 12 뉴스' '스포츠 투나잇' 등을 진행했으나 지난해 배성재와의 결혼을 앞두고 SBS를 사직서를 제출한 바.

이날 김다영은 "연애 시절 우리가 시간을 많이 못 보냈다. 방송 스케줄이 다르기도 하고 남편이 너무 바쁘다 보니 이래선 결혼 후에도 신혼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할 것 같더라. 내가 맞추지 않을 것 같으면 안 될 것 같았다"며 "남편 기준으론 늦게 만나기도 했고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길지 않을 것 같아서 퇴사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년간 그동안 못했던 데이트도 마음껏 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서 너무 만족한다"라는 것이 김다영의 설명.

이에 배성재는 "아내가 SBS 입사 전부터 지역방송사에서 일을 했다. 그 기간이 10년 정도 되다 보니 남편이자 선배로서 쉬게 해주고 싶었다"며 애정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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