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기부자 전용 '정선와와패스' 관광시설 할인
2026.05.05 13:12
6월 1일까지 '와와페이' 답례품 선택 시 포인트 10% 추가 증정 이벤트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광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혜택증 '정선와와패스'를 발급하며 기부자 예우 강화에 나선다.
정선군은 최근 1년간 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이들에게 '정선와와패스'를 자동 발급하고, 지역 내 주요 관광 및 공공시설 이용 시 군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정선군의 대표 캐릭터인 '와와군과 친구들'을 활용해 디자인된 이 패스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부자가 해당 패스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병방산군립공원 스카이워크 무료 탑승, 짚와이어 50% 할인, 아리랑박물관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화암동굴, 벅스랜드, 카트체험장, 복지목욕탕 이용 시 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현재 시설 보강으로 운행이 일시 중단된 가리왕산 케이블카(7월 31일 운행 재개 예정)도 재개장 시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정선군은 제도 시행을 기념해 오는 6월 1일까지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를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와와페이 포인트 10%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영환 기획관은 "정선와와패스는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선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기부가 관광과 소비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포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