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한국, 더 나서주길”… 해방 프로젝트 참여 촉구
2026.05.05 23:42
헤 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해방 프로젝트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한국이 응할 조짐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러길 바란다”며 “한국이 더 나서주길(step up)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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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AFP연합뉴스 |
한국 선박에서 발생한 폭발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그 폭발이 이란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하는 양상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그와 같은 판단의 근거는 설명하지 않았다. 한국에 대한 역할 확대 촉구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한 발언의 연장선상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한국의 화물선 등에 발포했다고 주장하며 한국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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