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고진영
고진영
요동친 한국 女골퍼 세계 랭킹…'윤이나·이소미 위에 김민솔' '고진영 제친 유현조'

2026.05.05 11:02

세계 랭킹 39위에 오른 김민솔. 사진 제공=KLPGA

지난 주 멕시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오픈에는 대한민국 톱랭커들이 대거 빠졌다. 그 여파가 이번 주 세계 랭킹에 제대로 반영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선전한 선수들과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 간 순위가 요동친 것이다.

일단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현조가 지난 주 53위에서 이번 주 45위로 8계단을 뛰어 50위 안으로 재진입 했다. 50위 홍정민을 제쳤고 47위로 한 계단 하락한 고진영을 넘었다.

세계 랭킹 45위에 오른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유현조보다 더 의미 있는 상승을 한 선수는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이다. 최근 4개 대회에서 ‘우승-공동 3위-공동 17위-공동 2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민솔은 세계 랭킹 44위에서 39위로 5계단을 올랐다. 지난 주 대회를 쉬면서 2계단을 하락한 41위 윤이나와 1계단을 물러난 42위 이소미보다 순위가 더 높다.

세계 랭킹 25위 이내 선수는 단 한 명도 순위 변화가 없었다. 세계 3위 김효주, 세계 11위 김세영, 세계 13위 유해란, 세계 17위 최혜진은 순위를 그대로 지켰다.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흥미로운 건 이번 주 K랭킹과 KLPGA 투어 선수들의 세계 랭킹 순위가 엇갈린 것이다.

이번 주 K랭킹 1위는 유현조다. 지난 주 1위였던 홍정민을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다. KLPGA 투어 선수들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김민솔은 여전히 K랭킹에서는 3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이 순위도 한 동안 요동칠 전망이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 현실로…한화, 연말까지 KAI 지분 추가 매입[Biz-플러스]

7월 장특공·공정시장가액 손볼까…“강남3구 추가 매물 출회 가능성”[코주부]

“신고하자니 피해액 2000원”…속타는 사장님

“피자 먹고 예배 가자” 뉴욕 성당 만석 사태…Z세대가 뒤집은 미국 교회 [박시진의 글로벌 픽]

[단독] 삼성 반도체라인 간 檢…기술유출 수사 전문성 높인다

공매도·빚투 동반 상승…증시 과열 신호 최고조 [마켓시그널]

상승 종목보다 하락이 많았다…삼전닉스 시총 쏠림 더 커져

부동산·해외주식 양도세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李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 불법대부는 무효…갚지 않아도 무방”

‘1000억대 과징금’ 줄줄이...쿠팡 6월 공정위 심판대로 [Pick코노미]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고진영의 다른 소식

고진영
고진영
15시간 전
코르다 빠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윤이나·김세영 우승 도전
고진영
고진영
2026.04.25
"결과보다 과정 집중" 윤이나 셰브론 챔피언십 2R 공동 3위…세계 1위 티띠꾼, 리디아 고, 고진영, 김세영 등 컷 탈락
고진영
고진영
2026.04.18
'최악의 시나리오 컷 오프' 딱 65명만 3R 진출…그래서 더 극적인 황유민 이동은 고진영 '아슬아슬 컷 통과'
고진영
고진영
2026.04.14
툴롱골프 2026 헤리티지 컬렉션, 고진영·임희정 프로가 선택한 프리미엄 퍼터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