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GOLDNITY
GOLDNITY
2시간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1억 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소

2026.05.05 16:51


▲ 은행 창구

잔액이 1억 원을 넘기지 않는 정기예금 계좌 수가 6년 반 만에 최소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중 잔액이 1억 원 이하인 계좌 수는 2천162만 9천 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9년 상반기 말 2천70만 좌 이후 가장 적은 수칩니다.

지난해 상반기 말보다 3.2%, 2024년 말보다 3.1% 각각 줄어든 규몹니다.

1억원 이하 정기예금은 대부분 개인 계좌로 추정됩니다.

이 예금 계좌 수는 2016년 상반기 말부터 2023년 상반기 말까지 7년 연속 증가하다가, 2024년 상반기 말까지 가파르게 줄어든 데 이어 지난 연말까지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1억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의 총예금 규모도 지난해 말 299조 7천9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2% 감소했습니다.

돈을 예금에 묶어놓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불리려는 최근 재테크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예전엔 목돈이 생기면 정기예금에 넣어두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제2금융권, 주식을 비롯한 고수익 투자를 꾀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잔액이 10억 원을 초과하는 정기예금 계좌 수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대조됐습니다.

10억 원 초과 정기예금은 상당수가 법인 계좌로 추정됩니다.

고액 자산가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계좌 수는 2020년 말 4만좌부터 2022년 말 5만 9천 좌까지 2년 연속 증가했고, 2024년 6만 1천 좌로 더 뛰었습니다.

이어 지난해 상반기 말 6만 좌에서 하반기 말 5만 9천 좌로 주춤했지만, 여전히 3년 전 수준과 비슷합니다.

10억 원 초과 정기예금 계좌의 총예금은 지난해 말 607조 1천75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7% 늘었습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고액 자산가 등은 여윳돈을 정기예금에 넣어두고 안전 자산으로 관리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금은 투자의 다른 소식

GOLDNITY
GOLDNITY
4시간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4시간 전
1억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 6년 반 만에 최저…“예금 대신 투자”
GOLDNITY
GOLDNITY
5시간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5시간 전
예금 떠나는 개인, 주식으로…1억 이하 정기예금계좌 6년 반 만에 최저
GOLDNITY
GOLDNITY
9시간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9시간 전
1억 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 6년 반 만에 최저
GOLDNITY
GOLDNITY
10시간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10시간 전
"예금 대신 투자하자"…1억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 6년 반 만에 최소
GOLDNITY
GOLDNITY
12시간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12시간 전
"금 24시간 거래하고 대출까지"…한컴위드, 실물자산 토큰화 생태계 띄...
GOLDNITY
GOLDNITY
13시간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13시간 전
1억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소
GOLDNITY
GOLDNITY
1일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1일 전
금 값 ‘금리 인하 기대’와 ‘물가 공포’ 사이에 갇혔다
GOLDNITY
GOLDNITY
2일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2일 전
이번주 공모주 청약, 폴레드 1개사
GOLDNITY
GOLDNITY
3일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3일 전
메가·컴포즈 등 사모펀드 저가커피 본사 마진률 높아..."가맹점 불만"
GOLDNITY
GOLDNITY
3일 전
금은 투자
금은 투자
3일 전
유튜브서 '이거' 하다 노후자금 다 날렸다...5060 울린 사기꾼 정체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