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내일 개통…AI 챗봇도 운영
2026.01.14 12:14
[앵커]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내일 열립니다.
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자료, 그리고 서비스는 뭔지 김지숙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연말정산 때 필요한 증명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올해에는 기존 자료에 3개가 새롭게 추가돼 모두 45종의 자료가 제공됩니다.
새로 제공되는 자료는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과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 체육시설 이용료 자료입니다.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증명 자료를 제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미취학 아동에 대한 학원비와, 월세, 기부금 영수증 등 일부 자료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아 직접 발급받아야 합니다.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하는 일이 없도록,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넘는 부양가족 정보도 제공됩니다.
지난해엔 상반기 소득만으로 부양가족 소득금액 초과 여부를 판단했지만, 이번부턴 지난해 10월까지 신고된 사업, 기타, 양도소득 등 더 정확한 정보가 반영됩니다.
실제 공제 가능 여부는 지난해 연말까지의 소득을 모두 확인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상담 수요 폭증에 대비해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상담도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챗봇 상담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화 상담 서비스도 국세 상담센터 등에서 24시간 제공됩니다.
추가되거나 수정된 자료를 반영해 최종 확정된 자료는 오는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영상편집:이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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