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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떠나는 개인, 주식으로…1억 이하 정기예금계좌 6년 반 만에 최저

2026.05.05 13:50

10억 이상은 늘어 자금 흐름 양극화
게티이미지뱅크

예금잔액 1억원 이하인 정기예금 계좌가 6년 반 만에 가장 작은 수로 줄었다. 개인을 중심으로 예금 대신에 주식 등 고수익 금융상품투자가 늘고 있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중 잔액 1억원 이하인 계좌 수는 2162만9천좌로 집계됐다. 2019년 상반기 말(2070만좌)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 말(2233만4천좌)보다 3.2% 줄었다. 1억원 이하 정기예금은 대부분 개인 계좌로 추정된다.

1억원 이하 정기예금 계좌의 총예금 규모도 지난해 말 299조709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2% 감소했다. 총예금 규모는 2021년 말(154조3950억원)부터 지난해 상반기 말(308조3330억원)까지 3년6개월 연속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뒤 증가세가 꺾였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옛날에는 목돈이 생기면 정기예금에 묶어 넣어두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정기예금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제2금융권, 주식 등 고수익 투자로 돌려 적극적으로 돈을 불리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잔액 10억원을 초과하는 정기예금 계좌 수는 지난해 말 5만9천좌로 3년 전 수준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10억원 초과 정기예금은 상당수가 법인 계좌 및 고액 자산가로 추정된다. 이 계좌 수는 2020년 말 4만좌에서 2024년 6만1천좌로 늘었다. 10억원 초과 정기예금 계좌의 총예금은 지난해 말 607조1750억원으로 1년 전보다 6.7% 늘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고액 자산가 등은 여윳돈을 정기예금에 넣어두고 안전자산으로 관리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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