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부산 북갑’에 박민식 확정…하정우·한동훈과 대결
2026.05.05 09:24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3파전을 치르게 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4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정진석 전 의원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 관련 “윤리위원회가 7일에 열겠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 결과를 받아서 회의를 소집한 뒤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주부여청양에 공천을 신청한 김혁종 예비후보가 클린공천 지원단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며 “후보자 등록이 안 돼서 면접을 못 봤다. 클린공천지원단 부적격 판정을 우리가 그대로 인용해서 처리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공관위가 윤리위에 결정을 미룬다는 지적에 대해 “윤리위가 의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탄압 관련해서 판단해줘야 우리가 진행할 수 있다”며 “결과를 미루는 게 아니라 판단에 대해 본인(정 전 의원)이 이의 제기를 해서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북구 갑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