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대학생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최대 17만원
2026.05.05 12:12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대학생의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완주군은 '2026년 대학생 어학 및 자격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1개월 전부터 완주군에 주소를 둔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항목은 토익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심화)이며, 1인당 연간 최대 17만원 범위에서 실제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24일까지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3일 사이 실시된 시험도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거주지와 자격 요건 확인을 거쳐 매달 심사한다. 지원금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6월 15일 신청자 계좌로 지급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은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인재 유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미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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