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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원칙 갖고 제명했던 사람"…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원천봉쇄'

2026.05.05 11:3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여권이 추진 중인 '검찰 조작기소' 특검 관련해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에 선을 그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5일)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한 전 대표는 당이 원칙을 갖고 제명했던 사람"이라면서 "제명했던 인사에 대한 연대 문제와 다른 당과의 연대 문제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신당과의 연대는 열어놓은 반면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는 없다고 단칼에 자른 것입니다. 기자 간담회 직전 국민의힘 공관위는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을 부산 북구갑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장 대표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친한계 의원들의 지원을 두고서도 징계를 시사했습니다. 한지아 의원이 전날 한 전 대표의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 방문한 것을 두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당의 공천과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서 국회의원의 된 사람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의 원칙과 기준을 세워야만 당은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둘러싸고 불거진 '친윤 공천' 논란에 대해서는 "공관위에서 결정하겠지만 지도부 생각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대표가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국민이 납득할, 전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한울 기자 (ryu.hanwool@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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