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광주 도심 여고생 흉기 살해 20대 용의자 검거
2026.05.05 12:01
| ▲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
| ⓒ 광주광역시경찰청 |
심야 시간 광주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고생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범행 11시간 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광산경찰서는 20대 초반 남성 용의자 A씨를 5일 오전 11시20분께 그의 주거지 인근에서 체포했다.
A씨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그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며 범행 관련 물증 등을 찾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경찰서로 압송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궁할 계획이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1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 앞 인도에서 여고생 B양의 목 등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범행 뒤 A씨는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초기 묻지마 범행 가능성이 조사됐으나,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피해자와의 관계 등 범행 동기를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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