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길 가던 고교생 2명 흉기 피습…여학생 사망·남학생 중태
2026.05.05 07:11
▲ 119 구급차
길을 가던 고등학교 여학생과 남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첨단동 한 노상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A 양이 목 부위에 외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 양은 신원을 알 수 없는 피의자로부터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려달라는 A 양의 비명 소리를 길 건너편에서 들은 또다른 한 고등학교 남학생 B 군이 A 양의 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봤다가 비슷하게 흉기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서로 일면식은 없는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학생 A 양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남학생 B 군도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아직 B 군이 회복 중이어서 피해자 조사를 시작하지 못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인/기/기/사
◆ 길 건너려다 목에 '덜컥'…초등생 두개골 골절 부른 정체
◆ 복구했다더니 빈 땅…수천억 딴 뒤 증발한 '메뚜기' 반전
◆ "1·2위 오차 범위 밖 벌어졌다" 서울시장 누구 지지 묻자
◆ 김부겸 41% 추경호 36%…연령대별 지지율 살펴 보니
◆ "반도체 성과급만 챙기나"…"'어용 노조' 비하까지" 결국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광주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