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확정(상보)
2026.05.05 09:36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3파전 예상
이영풍 "박민식 당선 돕겠다"[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사진) 전 국가보훈처 장관이 확정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3~4일 박민식 전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를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했다.
국민의힘은 선거인단 투표(선관위 위탁경선 투표 및 ARS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75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아울러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북구갑 보궐선거는 박 전 장관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날 당사에 나온 이영풍 전 기자는 발표 뒤 “밀알이 돼서 박민식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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