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박민식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 확정…한동훈·하정우와 3자 구도

2026.05.05 10:35

(상보)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확정했다. 박 전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맞붙게 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 결과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영풍 전 KBS 기자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장관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당원들이 단결해 박민식 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북구 주민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의 부족함을 알면서도 '왜 이제 왔느냐'고 하시며 손을 꽉 잡아주신 분들, 저를 깨워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고개 숙인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자리를 다투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첫째는 북구 발전의 선거, 둘째는 낙동강 전선을 탈환하는 선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북구갑의 승리는 보수 부활의 시작"이라며 "북구에서 압승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전 장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번 부산 북구갑 선거는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한 전 대표는 지난 4일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달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에 전입 신고를 마친 그는 이후 지역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하 전 수석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산 북구갑 전략공천으로 출마를 확정했다. 그는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 신고를 마친 뒤 본격적인 지역 행보에 나섰다. 다만 최근 부산 구포시장 상인과 악수하는 과정에서 손을 털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날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박 전 장관은 검사 출신이다. 부산 북구강서구갑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다만 20·21대 총선에서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지선우 기자 sunwooda@sidae.com

[시대 주요 뉴스]
· 김사랑 "오후 5시 이후 아예 안 먹어"…'미코' 몸매 유지 비결 공개
· "예비시모, 상견례 직전 취소 통보"…'41세' 개그우먼 한윤서, 무슨 일?
· "김수현 매달 수천만원 지출로 고통, 수척하고 피폐"…성수동 목격담 '충격'
·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아이비 '외모비하' 악플에 초강수(?) 대응
· "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실수 아닌 사기"…와인 전문 유튜버 주장
· "예비시모, 상견례 직전 취소 통보"…'41세' 개그우먼 한윤서, 무슨 일?
· "김수현 매달 수천만원 지출로 고통, 수척하고 피폐"…성수동 목격담 '충격'
· "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실수 아닌 사기"…와인 전문 유튜버 주장
·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아이비 '외모비하' 악플에 초강수(?) 대응
·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갇힌 선박 구출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4일부터 시작"
· "폐업 후 강아지 버리고 떠나"…성시경 추천 '용산 맛집' 노견 방치 논란
· 양상국, 드디어 빛보나 했더니 유재석에 '무례 태도' 후폭풍…결국 사과
· 진태현, '이숙캠' 하차 심경 고백…"모든 게 내 탓, 멋지게 보내달라"
· '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가담 전혀 안해"vs 폭로자 "로펌 홍보 주장 유감"
· 지드래곤, '흑인 비하' 의상 입고 해외 공연…파장 일자 "실망 끼쳐 죄송"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 SIDA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박민식의 다른 소식

박민식
박민식
50분 전
[6·3 픽] 박정훈 "부산 북갑 단일화 가능성 제로…3자 구도서도 한동훈 승리"
박민식
박민식
50분 전
"단일화 쉽지 않네"..평택을·부산북갑 난전 벌이나
박민식
박민식
56분 전
[속보]부산 북구감 후보 박민식 "한동훈 단일화 가능성 제로"
박민식
박민식
1시간 전
"지역감정 없이 승리"‥"독재 시작 민생 파탄"
박민식
박민식
1시간 전
[2026 지선] 국힘, 부산 북갑 재보선 후보에 박민식 전 장관 확정
박민식
박민식
1시간 전
국민의힘,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에 박민식 공천
박민식
박민식
1시간 전
장동혁 "원칙 갖고 제명했던 사람"…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원천봉쇄'
박민식
박민식
1시간 전
장동혁, '한동훈 지원' 친한계 경고…"사실 밝혀 조치할 것"
박민식
박민식
1시간 전
한지아, 한동훈 지원사격…송언석 "무소속 도우려면 탈당하라" 격분
박민식
박민식
1시간 전
장동혁·송언석 “한동훈 지원하면 필요한 조치”···친한계 “징계 해봐라. 어쩔건데”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