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서귀포시축협 ‘2025 축산육성대상’ 최우수…조합원과 기쁨 ‘만끽’
2026.05.05 09:30
29일 한마음대회서 조합원과 기쁨 나눠
축산육성대상은 전국의 139개 축협 중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에 헌신하며, 선도적인 경영성과를 거둔 우수 조합을 엄선해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 조합엔 10억원의 무이자자금이 지원된다.
서귀포시축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당초 수립했던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조합원의 실익 증진에 앞장섰다. 특히 제주만의 특색을 살린 세가지 핵심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선 2만6348㎡(7970평) 규모의 거점 승용마 조련센터를 운영하며 전문적인 조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역출신 전문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제주 흑한우 한마당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 2025년 한해에만 1만 5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3억1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울러 제주지역 부존자원인 감귤박을 완전혼합발효사료(TMF)로 재활용함으로써 지난해 기준 3만2000포대의 감귤박 사료를 지원해 1마리당 약 16만원의 생산비 절감효과를 농가에 제공했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선 우수 조합원에 대한 시상과 파크골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 등도 함께 진행됐다.
김용관 조합장은 “제주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창립 38주년을 맞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주의 청정 자연과 부존자원을 활용한 순환형 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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