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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먹지 마세요”… 약사가 혈당 폭발 경고한 ‘이 음식’

2026.05.05 00:05

[한컷 생활정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마다 건강식이라고 믿고 먹는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태리약사'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는 김경은 약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 시작의 첫 음식이 중요하다"며 "선식을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

김 약사는 "많은 사람이 선식은 현미나 보리, 율무와 같은 곡물로 만들었으니 건강식이라고 착각한다"며 "문제는 갈았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통곡물을 곱게 갈아버리는 순간 완전히 다른 음식이 된다"며 "씹는 과정 없이 후루룩 마시니 포도당이 혈액으로 직행하면서 혈당이 치솟고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고 설명했다.

인슐린이 갑자기 많이 분비되면 다시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혈당이 떨어지면 금방 배고프고 피곤함도 느낀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혈당 조절 능력 자체가 망가진다고 김 약사는 경고했다.

건강에 좋은 곡물… 단독 섭취 피하고 단백질 먼저



선식으로 많이 먹는 율무는 염증과 부종 완화에 탁월하다. 이런 기능 덕분에 자주 붓고 피부 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현미는 소화 속도가 느려 혈당이 서서히 오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보리에 풍부한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다.

하지만 김 약사가 언급한 것처럼 곡물을 갈아서 액체로 마시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간다. 혈당 급상승을 피하려면 공복에 단독으로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한다. 꿀처럼 단맛이 나는 재료를 섞는 것도 금물이다.

선식 전에 달걀이나 두부와 같은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혈당이 서서히 오르고 포만감도 커진다. 만약 제품을 구매한다면 당류가 5g 이하인 것을 추천한다.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견과류 한 줌을 같이 먹는 것도 좋다. 김 약사는 "아침 식사가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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