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정우, 항만로봇? 좀 아는 분야 끼워 맞추면 안 돼"
2026.05.04 17:49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사진=연합뉴스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4일) "북갑 선거에서 승리해 북구의 미래, 부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동훈이 끝까지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 제가 승리하는 것은 폭주하는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는 보수가 재건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는 "하 후보가 항만에서의 피지컬AI(로봇·기기 등에 탑재돼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AI) 등을 얘기하는데 북구에 항만이 있느냐"며 "피지컬AI 도입하면 부산 근로자들은 직을 잃게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좀 아는 분야에 끼워 맞추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잠시 보수가 보수의 모습을 잃고 일탈해 온 장동혁 당권파의, 국민의힘의 일탈을 정상화시키는 것"이라며 "과거에 여기서 정치했던 정치인들이 뭘 해냈느냐. 북갑의 시민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발전을 이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겨냥해 "지금 와서 쇼츠 찍고 다니면 뭐 달라지느냐"고 했습니다.
한 전 대표가 출마하는 북갑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 선언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3파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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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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