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보존과학 현지기술교육 성료
2026.05.04 13:0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캄보디아 압사라청을 대상으로 추진한 보존과학 현지기술교육을 지난달 30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압사라청 소속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13주간 실시됐다. 보존과학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한국의 유물 보존처리 기술을 전수했으며, 교육생들은 앙코르유적 출토 유물 145점의 보존처리를 직접 수행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2025년 7월 압사라청 내 유휴 건물을 활용해 ‘압사라청 보존과학센터’(APSARA Conservation Science Center)를 구축했다. 캄보디아 최초의 보존과학 전문 시설로, 향후 앙코르유적 출토 유물의 보존처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수료생 10명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4명은 압사라청 보존과학센터에 근무하며 한국이 전수한 기술로 유물 보존처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 보존과학 전문가가 참여해 제작한 보존과학 이론서도 압사라청에 제공됐다. 국가유산진흥원과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제작한 이 이론서는 2025년 9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실크로드 국제관광 문화유산대학교에서도 정식 교재로 채택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바칸 기단부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캄보디아가 자체적으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보존과학 기술로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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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2025년 7월 압사라청 내 유휴 건물을 활용해 ‘압사라청 보존과학센터’(APSARA Conservation Science Center)를 구축했다. 캄보디아 최초의 보존과학 전문 시설로, 향후 앙코르유적 출토 유물의 보존처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수료생 10명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4명은 압사라청 보존과학센터에 근무하며 한국이 전수한 기술로 유물 보존처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 보존과학 전문가가 참여해 제작한 보존과학 이론서도 압사라청에 제공됐다. 국가유산진흥원과 국립공주대학교가 공동 제작한 이 이론서는 2025년 9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실크로드 국제관광 문화유산대학교에서도 정식 교재로 채택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바칸 기단부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캄보디아가 자체적으로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보존과학 기술로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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