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의 UAE 공격 재개에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 유지"
2026.05.05 03:57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공격하면서 걸프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4일(현지시간)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우리의 방공 시스템과 공격 능력은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휴전 발효 이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방위 사령부(Home Front Command)의 지침에는 변함이 없으며 지침에 변동이 생길 경우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은 지난달 미국과 휴전 후 걸프 국가에 대한 공격을 중단했으나 이날 드론으로 UAE 푸자이라 석유 산업 단지를 공격해 화재가 발생하고 인도인 3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한 UAE 국방부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 4기가 전국 여러 지역을 향해 탐지됐으며, 이 중 3기는 자국 영해 상공에서 성공적으로 요격됐고 1기는 바다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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