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월 2200만원씩 따박따박 꽂힌다" 역대급 연금복권 당첨…'온오프라인' 둘 다 1등
2026.05.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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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에서 같은 번호로 구입한 연금복권이 동시에 1등에 당첨되는 이례적인 사례가 나왔다.
동행복권이 공개한 당첨자 인터뷰에 따르면, 312회차 연금복권720+에 당첨된 A씨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복권 1매와 동일 번호로 온라인에서 추가 구입한 복권까지 모두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A씨는 평소처럼 단골 판매점에서 추천을 받아 복권을 구매한 뒤, 집에 돌아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같은 번호로 한 세트를 더 구입했다. 이 선택이 며칠 뒤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졌다.
A씨는 “당첨 결과를 확인하고도 믿기지 않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산 복권이 모두 1등이라 처음엔 오히려 담담했다”며 “곧바로 아내에게 달려가 당첨 소식을 알렸고, 아이들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겠다는 생각에 큰 안도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을 함께 구매해온 그는 특히 같은 번호를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사는 방식을 꾸준히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첨금은 아이들을 위해 적금과 보험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누구에게나 이런 행운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연금복권720+는 ‘조 번호+숫자 6자리’ 등 총 7자리를 모두 맞춰야 1등에 당첨된다. 한 세트는 5장으로 구성되며, 같은 번호를 전 조로 구매할 경우 1등 1장과 함께 2등 4장에 동시 당첨되는 구조다.
동행복권 관계자는 서울경제신문에 “해당 당첨자는 세전 월 2200만원 수령하게 된다”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당첨된 전례가 이전에도 있어, 최초 사례는 아니다”고 말했다.
당첨금은 연금 형태로 지급된다. 1등은 20년간 매월 700만원, 2등은 10년간 매월 100만원씩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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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AX콘텐츠랩 기자 aftershoc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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