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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드디어 반등하나요”...금리 인하 기대감에 9만5000달러 돌파

2026.01.14 10:44

인플레 진정 신호에 위험자산 랠리
FOMC 앞두고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 커져


비트코인. (사진=퍼플렉시티)
비트코인 가격이 약 두 달 만에 9만5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8% 가까이 급등하며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1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66% 오른 9만53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9만5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7.69% 상승한 3334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5.69% 오른 2.16달러, 바이낸스코인은 5.13% 상승한 950달러에 거래되는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가상자산 가격 급등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해 12월 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7%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반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6%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확인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이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향해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발언을 내놓은 점도 가상자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포드 공장을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파월 의장이) 곧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란다”며 “특히 금리를 너무 높게 유지한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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