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67
67
경기도, 한파 취약계층 위한 ‘숙박형 응급대피소’ 지정…모텔·여관 67곳

2026.01.14 10:44

경기도는 31개 전체 시군의 호텔과 여관 등 67곳을 ‘숙박형 응급대피소’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 취약계층이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데, 기존에는 공공청사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을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용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난방 중단 가구 등으로 필요할 경우 각 시군에 문의하면 됩니다.

최장 7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한파특보가 지속되면 연장 이용이 가능하고 한파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반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비는 1박당 최대 7만 원 기준으로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전액 지원됩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시군마다 2곳 이상씩 지정해 도민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파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 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67의 다른 소식

67
67
‘접히지 않은 사이드미러가 표적’ 울산 차량털이 97%는 ‘문 열린 차’
67
67
마우스만 움직여도 전기 생성...광운대, 차세대 에너지하베스팅 기술 개발
67
67
'10만명분 필로폰' 밀수한 60대, 징역 3년6개월→징역 5년
67
67
경기도, 숙박시설 67곳 ‘한파 응급대피소’ 지정
67
67
경기 호텔·여관 67곳 '숙박형 응급대피소' 지정
67
67
경기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 지정…한파특보 대비
67
67
“고객 최대 수익 97억원”…투자콘텐츠 '코인원 이야기' 공개
67
67
경기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소 지정…한파특보 시 취약계층 임시 보호
67
67
경기도, 한파 취약계층 위한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 지정
67
67
사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지난해 매출 67억원 돌파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