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김세정·김도연과 말투+태도 때문에 갈등…"지적당해도 사과 안하고 끝까지 가" ('아근진')
2026.05.04 22:49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말투와 태도를 이유로 김세정, 김도연과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4일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선 완전체 아이오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소미는 "10년 전 일이다. 월간회의 때 학교도 가야하고 스케줄도 있었는데 김세정이 '언니들도 다 앉아 있고 그룹 회의 중인데 누워 있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라고 했다"며 "바로 일어나서 끝까지 회의에 임했다"고 입을 뗐다. "상황을 전부 얘기했는데도 그랬다"라는 것이 전소미의 설명.
이에 탁재훈이 "막내가 어떻게 누워있을 수 있나"라며 발끈했다면 당사자인 김세정은 "난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 들어도 일어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전했다.
이어 김세정은 "거기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나"라며 유교걸의 면모를 보였고, 전소미는 "나도 인정한다. 그때 김세정의 말보다 무서웠던 건 날 쳐다보는 11명의 눈동자였다"라고 쓰게 말했다.
이날 전소미는 김도연과 '말투'를 이유로 다툰 사연도 소개했다. 전소미는 김도연에 대해 절친하지만 '상극'인 멤버라 칭하며 "김도연이 내 말투를 굉장히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도연은 "나도 김세정과 비슷하다. 사실 우리가 나이차가 거의 안 난다. 2살차이다. 그래서 전소미의 말투를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이실직고했다.
전소미는 "언니들이 그런 부분을 지적하면 사과하고 고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난 끝까지 간다"고 일축,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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