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현관 앞까지 이어지는 교통혁신” 공약 발표
2026.05.04 21:31
세교2·3신도시 분당선 연장추진
GTX-C노선 오산연장 조기 착공 추진
경부선철도 지하화 사업 정부사업으로 건의
세교신도시~오산역 BRT 도입 등 교통사각지대 해소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는 4일 '현관 앞에서 시작되는 교통혁신'을 주제로 대중교통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
이권재 후보는 "대중교통은 곧 도시의 경쟁력에 해당한다"며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며 해당 대중교통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GTX-C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개통 ▲성남 판교·야탑행(8301, 8302, 8303번) ▲김포공항 및 잠실·동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운행 재개 ▲학생통학 마을버스 도입 등의 성과를 냈다.
이 후보는 "27만 오산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 국회 등으로 뛰어다닌 결과 성과를 냈다"면서도 "그럼에도 아직 부족하다. 재선 시장이 된다면 더 많은 교통망 확충으로, 시민의 편의를 더 높이겠다"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철도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세교 2·3신도시까지 분당선 연장을 확정시키고, GTX-C 노선의 조기 개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역을 경유하는 KTX 오산역 정차를 확정시켜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 거점으로 도약시키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정부에 건의해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동·서 단절을 해소하고, 도시 공간을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광역·도심 교통망을 대폭 확충하겠다고도 공약했다.
이 후보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세교신도시~오산역 구간에 도입해 도심 교통체계를 혁신하겠다", "수요응답형버스(DRT)를 도입해 교통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BRT는 서울 및 세종의 버스중앙차로제가 대표적 사례이며, DRT는 똑버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후보는 "세교지구에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서울역·잠실·동서울 등 주요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은 운행 횟수를 확대해 출퇴근 시간을 대폭 줄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후보는 시민 중심의 생활 교통을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오산역 일대, 세마역 및 세마사거리, 운암뜰을 보행특화지구로 지정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수단(PM)을 확대해 친환경 이동체계를 구축하고,
위치기반 통합 모빌리티 앱(MaaS)을 통해 도보·PM·대중교통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실시간 주차 안내 시스템과 디지털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스마트 교통 시스템으로 도시를 혁신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구축해 CCTV와 교통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기반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교차로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24시간 민원 대응이 가능한 AI 챗봇 시스템도 함께 운영해 이동, 주차, 안전을 향상시킨 교통혁신으로 시간은 줄이고, 이동 편의는 더 높여, 시민의 삶의 질을 확실히 달라지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으로, 오산을 경기 남부지역 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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