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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나포했던 이란 컨테이너선 선원 22명 및 선박 이란에 반환…파키스탄 거쳐

2026.05.04 18:54

[서울=뉴시스] 미 해군이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컨테이너선 투스카호를 나포해서 20일 끌고가고 있다 (출처: 미 중부사령부 X) 2026.04.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호르무즈해협 아래 오만만에서 미군에 의해 나포되었던 이란 선박 내 승무원들이 이란 귀환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이송되었다고 4일 파키스탄 외무부가 말했다.

컨테이너선 투스카에 타고 있던 22명의 선원들이 3일 밤에 미군으로부터 파키스탄 당국에 넘겨졌으며 이들은 4일 이란 당국에게 인도될 것이라고 외무부 성명은 말하고 있다.

이란 선박 역시 파키스탄 수역으로 옮겨져 필요한 정비를 거쳐 원주인에게 되돌려줄 방침이란 것이다.

파키스탄은 이 같은 선원 및 선박의 인도는 미국의 '신뢰 구축 조치'라면서 본국 송환 인도가 미국 및 이란의 지원 속에 협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호르무즈해협 부근에서 이란 해상 전면 봉쇄 작전을 펴기 시작했던 미군은 19일 밤 이란 항구에서 나와 해협 부근의 미 봉쇄선을 그대로 통과하려던 이란 선적의 M/V 투스카를 오만만에서 나포했다.

당시 미 중부군사령부는 6시간 동안 이 배에 정선과 회항을 명령했으나 무시해서 강제 승선하고 끌고 갔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오만만과 연한 이란 남부 국경과 접해 있어 이란 바로 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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